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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명수, 보톡스 시술에 “영원한 건 절대 없어. 얼굴 삐딱하게”(라디오쇼)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5 13: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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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QpT3eMUL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박명수/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5/newsen/20241005134343137dowt.jpg" data-org-width="650" dmcf-mid="ugyEvKBWe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5/newsen/20241005134343137dow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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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박명수/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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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XwJEt5rL1"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BN40VkA8J5" dmcf-ptype="general">박명수가 보톡스에 대해 이야기했다.</p>
          <p dmcf-pid="bibZqgLKnZ" dmcf-ptype="general">10월 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는 시간이 진행됐다.</p>
          <p dmcf-pid="KibZqgLKJX" dmcf-ptype="general">이날 한 청취자는 "몇 달 전에 턱 보톡스를 맞았는데 슬슬 효과가 사라지고 있어요. 가을도 왔으니 보톡스나 맞아야 되겠어요"라고 이야기했다.</p>
          <p dmcf-pid="9yAxNHYciH" dmcf-ptype="general">그러자 박명수는 "영원한 건 절대 없어"라며 '삐딱하게'를 소환했다.</p>
          <p dmcf-pid="2CLfivloeG" dmcf-ptype="general">그는 "보톡스를 맞고 영원한 거 없기 때문에 안 맞으면 삐딱하게 됩니다. 얼굴 주름살이 그러니까 보통 정도는. 부담이 안 된다면 맞으셔서 자신감을 가지시기 바랍니다"라고 이야기했다.</p>
          <p dmcf-pid="VkQ76rDxLY"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fP0vFRxpeW"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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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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