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실시간뉴스]서울대 의대 1학년 2학기 수강신청 ‘0명’…“전무후무”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5 10:38:3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YZf1ao9y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cw5mV9HW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게티이미지뱅크. 사진은 해당 기사와 직접적 연관이 없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5/munhwa/20241005102109908jfrs.jpg" data-org-width="540" dmcf-mid="5GiCL3ts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5/munhwa/20241005102109908jfr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게티이미지뱅크. 사진은 해당 기사와 직접적 연관이 없음.
           </figcaption>
          </figure>
          <p dmcf-pid="Fkr1sf2XTK" dmcf-ptype="general">서울대 의대가 정부의 휴학 승인 불허 방침에도 의대생들의 집단 휴학을 승인한 가운데, 이미 1학년 학생 중 2학기에 수강 신청을 한 학생이 ‘0명’인 것으로 드러났다.</p>
          <p dmcf-pid="353QpkA8Tb" dmcf-ptype="general">4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이 서울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2학기 의대 의예과 1학년(재적생 142명) 중 수강 신청을 한 학생은 단 한 명도 없었다.</p>
          <p dmcf-pid="010xUEc6vB" dmcf-ptype="general">의예과 2학년(총 154명) 학생 역시 수업 16개 중 14개 과목에서 아무도 수강 신청을 하지 않았다.</p>
          <p dmcf-pid="pSWbGidzlq" dmcf-ptype="general">2개의 수업(의학연구의 실제2, 자유주제탐구)에서만 각각 2명, 9명의 학생이 수강 신청을 했다.</p>
          <p dmcf-pid="UvYKHnJqSz" dmcf-ptype="general">올해 2학기 등록금을 납부한 학생(9월 16일 기준)은 의예과 1학년 31명(전체의 21.8%), 2학년 33명(21.4%)으로 총 64명이었다.</p>
          <p dmcf-pid="uTG9XLiBl7" dmcf-ptype="general">이처럼 서울대 의대 1∼2학년 학생 일부는 등록금을 납부하긴 했지만, 수강 신청은 거의 하지 않은 것이다.</p>
          <p dmcf-pid="73uezrDxCu" dmcf-ptype="general">교육부가 의대생들의 집단 유급을 막기 위해 1학기 성적 마감 기한을 학년말로 바꾸는 등 가이드라인을 내놓았지만, 학생들의 복귀는 미미했다.</p>
          <p dmcf-pid="z07dqmwMSU" dmcf-ptype="general">한편 서울대는 개교 이래 1학기와 2학기를 동시에 운영한 사례는 공식적으로 기록된 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dmcf-pid="qpzJBsrRyp" dmcf-ptype="general">강경숙 의원은 "2학기가 개강했지만, 아직도 의대 학생들이 돌아오지 않고 있다. 정부의 방침에 따라 대학에서는 전무후무한 학사 운영을 하고 있지만, 이미 사실상 유급이 확정된 것"이라며 근본적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 dmcf-pid="BtpMuDkPv0" dmcf-ptype="general">박준우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무한도전', 20주년 특집 준비 중"..박명수 찬성→하하 반대 [스타이슈] 윤-한 갈등 새 뇌관된 김대남…대 놓고 싫은 티 내는 그들[뉴스뒷담]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