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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런닝맨’ 유재석X지석진 ‘룰 브레이커’ 등극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5 09: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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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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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vcuKIsd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런닝맨’ 유재석X지석진 ‘룰 브레이커’ 등극 (사진: 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5/bntnews/20241005095202957nuad.jpg" data-org-width="680" dmcf-mid="ViqDI8f55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5/bntnews/20241005095202957nua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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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닝맨’ 유재석X지석진 ‘룰 브레이커’ 등극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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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8Tk79COJYh" dmcf-ptype="general">
           <br>6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골목대장이 돼 서울의 ‘맛’ 골목을 접수하는 ‘이 구역의 골목대장’ 레이스가 펼쳐진다.
          </div>
          <p dmcf-pid="6riZ0cj41C" dmcf-ptype="general">절대 권력을 휘두를 수 있는 각 골목의 대장은 딱지치기를 통해 결정되는데, 딱지 5개 중 ‘대장’ 딱지를 찾아 넘겨야 한다. 하지만 아침부터 최강 컨디션을 자랑하던 김종국도 강력한 딱지들 앞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는 등 골목대장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벌어졌다. 과연, 누가 골목대장으로 등극할 것인지 궁금증이 커진다.</p>
          <p dmcf-pid="Pmn5pkA81I" dmcf-ptype="general">한편, 유재석과 지석진이 깜짝 돌발 행동을 벌였다. 두 사람은 골목대장의 눈 밖에 난 죄로 동네 두 바퀴 행에 처했다는데 부글거리는 마음으로 골목을 나선 유재석과 지석진은 이내 골목대장 없는 자유를 만끽하며 마음껏 군것질해 ‘룰 브레이커’로 등극했다. </p>
          <p dmcf-pid="QsL1UEc6tO" dmcf-ptype="general">그런 두 사람의 일탈을 눈치챈 골목대장이 뒤늦게 따져봤지만, 유재석과 지석진은 뻔뻔함으로 응수해 오히려 골목대장의 혈압만 올랐다는 후문이다.</p>
          <p dmcf-pid="xdKmlQ6F5s"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골목대장 외 6인의 멤버들이 펼친 결제 금액 몰아주기 미션 ‘콧바람 풍선’ 게임도 남다른 비주얼로 보는 이의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각자 코에 슬라임을 붙인 채 콧바람으로만 풍선을 불어야 하는 이 미션은 가장 작은 풍선을 만든 두 사람이 결제 금액을 반씩 결제해야 했다. </p>
          <p dmcf-pid="yHmK8TSg1m" dmcf-ptype="general">결제 즉시 마이너스 지갑이 될 위기에 놓인 멤버들은 콧물이 흐르는 듯한 충격적인 비주얼에도 불구하고 그 어느 때보다 열정적으로 게임에 임했다.</p>
          <p dmcf-pid="WXs96yvaYr" dmcf-ptype="general">골목대장 자리를 갖기 위한 ‘런닝맨’ 멤버들의 폭주는 6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dmcf-pid="YsL1UEc6Zw"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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