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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37세' 매티 액튼, 할아버지 됐다...23세 子가 아이 낳아 [할리웃통신]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5 09: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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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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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gfSzrDx9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5/tvreport/20241005094704266fpyc.jpg" data-org-width="1000" dmcf-mid="ySI8kBzTV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5/tvreport/20241005094704266fpy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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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GxuD5gLKBb"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성훈 기자] 호주 라디오 방송국 B105 진행자 매티 액튼(Matty Acton)이 37세 나이에 할아버지가 돼 관심이 쏠린다.</p>
          <p dmcf-pid="H9ZovMQ0KB" dmcf-ptype="general">지난 2일(현지 시간) 외신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매티 액튼의 의붓아들(23)이 아내와 함께 지난달 30일 첫 아이를 안았다. 소식을 접한 라디오 방송국 동료들은 기뻐하며 매티 액튼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고 전해졌다.</p>
          <p dmcf-pid="XdBs3ANf9q" dmcf-ptype="general">매티 액튼은 3일, 손녀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손녀를 팔에 안고 사랑스럽게 쳐다보고 있었다. 감정에 휩싸여 눈물을 흘리는 사진도 덧붙여 그는 누리꾼으로부터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받았다. 누리꾼은 "할아버지가 되는 건 최고의 사랑이다", "할아버지 된 거 축하한다. 30대인 게 신기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p>
          <p dmcf-pid="ZENud5XDBz" dmcf-ptype="general">9일 진행된 라디오에서 매티 액튼은 손녀를 처음 만난 게 "내 인생에서 가장 놀라운 경험이었다"라고 밝혔다. 그는 막내딸이 태어난 이후 병원에 가본 적이 없다고 얘기했다. 손녀를 안은 그는 모두가 자신을 할아버지라 부르고 애정을 전한다면 고마울 것이라고 전했다.</p>
          <p dmcf-pid="5vI8kBzT97" dmcf-ptype="general">매티 액튼은 18살 때 라디오 방송을 처음 시작하면서 현재의 아내를 만났다. 그는 아내가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의붓아들이 3살이었던 시절부터 친자식처럼 키웠다.</p>
          <p dmcf-pid="1YSxr2KG2u" dmcf-ptype="general">의붓아들 외에도 매티 액튼과 아내는 또한 둘째 아들(10)과 막내딸(7)을 슬하에 두고 있다. 둘째 아들과 막내딸은 삼촌과 이모 역할을 맡게 돼 기뻐하고 있다고 알려졌다.</p>
          <p dmcf-pid="tXyeO4VZfU" dmcf-ptype="general">새로운 식구를 맞이한 매티 액튼 가정에 축복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p>
          <p dmcf-pid="FCr2Nuphfp" dmcf-ptype="general">강성훈 기자 ksh@tvreport.co.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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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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