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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복귀' 쯔양 "아직 소송 해결 중..루머에 강경 대응할 것" [Oh!쎈 리뷰]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5 0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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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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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oFClP8tL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5/poctan/20241005050821886btlq.jpg" data-org-width="650" dmcf-mid="1J9qbsrRd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5/poctan/20241005050821886btl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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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0HJb9Isdnc"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 쯔양이 자신을 향한 루머에 대해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p>
          <p dmcf-pid="pjUvyRxpRA" dmcf-ptype="general">4일 밤, 쯔양이 '오랜만에 인사드려요'라는 제목으로 채널을 복귀했다. </p>
          <p dmcf-pid="Uc7yYdRuJj" dmcf-ptype="general">지난 7월 쯔양은 전 남자친구이자 소속사 대표였던 A 씨가 자신을 상대로 저지른 4년 간의 폭행, 착취 등을 폭로했다. 이 과정에서 사이버 레카 유튜버 구제역, 주작감별사 등이 쯔양의 사생활을 빌미로 돈을 뜯어낸 혐의도 알려져 논란이 됐다.</p>
          <p dmcf-pid="urKX5onbeN" dmcf-ptype="general">쯔양을 협박해 수천만 원을 뜯어내거나 이를 방조한 혐의를 받는 구제역, 주작감별사, 카라큘라 등은 지난달 구속 기소되어 재판을 받고 있는 상황. </p>
          <p dmcf-pid="7HJb9IsdRa"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쯔양은 "지난 일 후회보다 열심히 하는게 맞을 것 같다"고 했다.그러면서 사건에 대해서는 "해결된지 궁금해하지만 아직 (사건) 진행 중에 있다"며 "감사하게도 조사를 잘 하고 계셔, 해결 중에 있다, 앞으로 잘 해결해볼 것"이라며 아직 소송은 진행 중인 상황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xWkDbqye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5/poctan/20241005050824485jxmk.jpg" data-org-width="650" dmcf-mid="tBweJ5XDL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5/poctan/20241005050824485jxm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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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bmJnt5rLo" dmcf-ptype="general">특히 쯔양은 "트러블을 정말 싫어해, 아무일 없도록 노력했는데 루머가 정말 많이 돌더라"고 언급, "해명방송에서 거짓없이 다 해명했다, 이건 확실하게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p>
          <p dmcf-pid="B0j6QWTNRL" dmcf-ptype="general">쯔양은 "(루머)하시는 분들에게 맞서 싸울 것, 나같은 (피해자) 사람이 나오지 않게 열심히 할 것"이라 말했다. 그러면서 "(루머에 대해선) 더이상 해명하지 않을 예정, 힘써주시는 직원분들 전적으로 믿을 것, 적극적으로 해결해보려 한다"고 덧붙였다. 쯔양은 "악플에 상처를 처음에 받았지만 요즘은 오히려 단단해졌다"며 "응원 댓글이 더 감사해, 더 잘하고 싶단 생각을 했다, 더 열심히 노력해볼 것"이라 덧붙이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ssu08185@osen.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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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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