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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장윤정 子 연우, 미국 영재 캠프 갔다…첫날부터 위기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5 00: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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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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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pjOUOme2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ENA 예능물 '내 아이의 사생활'이 5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ENA '내 아이의 사생활' 제공) 2024.10.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5/newsis/20241005000026272swpi.jpg" data-org-width="720" dmcf-mid="PHlZ6ZHEf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5/newsis/20241005000026272swp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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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ENA 예능물 '내 아이의 사생활'이 5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ENA '내 아이의 사생활' 제공) 2024.10.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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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xyFMF1m2D"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정혜원 인턴 기자 = 방송인 도경완·가수 장윤정 부부의 아들 연우가 미국 영재 캠프 등교 첫날부터 지각 위기에 처한다.</p>
          <p dmcf-pid="WJXuiuphBE" dmcf-ptype="general">5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ENA 예능물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는 미국 영재 캠프 등교 첫날을 맞이한 연우와 오빠 없이 첫 홀로서기에 도전하는 하영의 모습이 그려진다. 스튜디오에는 MC인 도경완 부부와 스페셜 MC인 방송인 사유리가 출연한다.</p>
          <p dmcf-pid="YeGpdp3IVk" dmcf-ptype="general">이날 연우는 아침부터 분주하게 첫 등교 준비에 나서지만, 아빠 도경완과 동생 하영이는 느긋한 모습으로 연우를 긴장하게 만든다. 급기야 하영이는 옷도 갈아입지 못한 채 내복 차림으로 차에 타 모두를 폭소케 한다. 더구나 연우의 등교 시간은 출근 시간과 겹쳐 도로가 막히기 시작하고, 내비게이션의 도착 예상 시간은 점점 늦어져 연우를 더욱 초조하게 만든다.</p>
          <p dmcf-pid="GpjOUOmebc" dmcf-ptype="general">학교에 도착했을 땐 이미 등교를 위해 길게 늘어선 차로 인해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다. 이를 지켜보던 장윤정은 "이런 상황이 되면 항상 나랑 연우만 불안해하고, 하영이랑 아빠는 천하태평"이라며 폭발한다. 이에 연우가 첫 등교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그리고 영어 캠프 첫날을 잘 보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p>
          <p dmcf-pid="HqDSBShLVA" dmcf-ptype="general">연우가 학교에 가 있는 동안 하영이도 처음으로 홀로서기에 도전한다. 머리와 목이 아픈 아빠를 위해 미국 약국에서 직접 약을 사 오기로 한 것. 혼자서 씩씩하게 약국에 들어간 하영이는 영어로 아빠의 증상을 설명하며 약을 구매한다. 심지어 스튜디오 안 어른들도 몰랐던 고급 영어 단어를 사용한다. 그런 하영이를 보며 도경완은 "대한민국에 저 단어를 영어로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냐"며 감탄한다.</p>
          <p dmcf-pid="X1LDtDkPfj" dmcf-ptype="general">연우가 학교를 마친 후 세 사람은 연우의 학교 준비물을 사기 위해 상점을 방문한다. 이 과정에서 하영이는 쇼핑 욕구를 주체하지 못한다. 그러나 행복했던 쇼핑이 끝난 후, 하영이가 서러움에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된다. 제작진은 "하영이가 눈물을 흘린 이유는 무엇일지, 이를 본 도경완과 연우는 어떻게 반응했을지 본 방송에서 확인해달라"고 청했다.</p>
          <p dmcf-pid="Z1LDtDkPbN"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pleasanteye88@newsi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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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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