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실시간뉴스]경력 없는데 '상임감사' 어떻게…김대남 "스스로 도전"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4 20:20:4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p2j38f5rS">
          <div class="video_frm" dmcf-pid="qY0Ry7Ulsl" dmcf-ptype="kakaotv">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urMrqeMUmT" dmcf-mtype="video/kakaotv/owner" dmcf-poster-mid="7sAHRDkPmv"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urMrqeMUmT"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410/04/sbsi/20241004201510722kqmf.jpg" scrolling="no" src="//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49956001?service=daum_news&amp;m_use_inline=true&amp;ios_allow_inline=true&amp;m_prevent_sdk_use=true&amp;wmode=opaque"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dmcf-pid="BGpeWzuSDh" dmcf-ptype="general">&lt;앵커&gt;<br><br>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은 올해 8월부터 서울보증보험 상임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기본급 1억 6천만 원에 최대 125% 성과급을 받게 되면 연봉이 최대 3억 6천만 원에 이릅니다. 또 상임감사는 차량과 기사가 제공되고 업무추진비도 한 달에 470만 원을 받습니다. 김 전 행정관은 과거 건설사에서 일하다가 윤석열 대선 후보 지지단체와 대선캠프를 거쳐서 대통령실에 들어가게 됐는데, 금융 경력도 없는 전직 행정관이 어떻게 이런 자리에 갔는지를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br><br> 이어서 윤나라 기자입니다.<br><br> &lt;기자&gt;<br><br> 지난해 10월 대통령실에서 나와 총선 출마를 준비했는데 공천을 받지 못했던 김대남 전 행정관.<br><br> 총선 직후부터 서울의소리 A 기자에게 공기업에 갈 거라고 여러 차례 이야기합니다.<br><br> [김대남/전 행정관 (지난 5월) : 어디 공기업이라도 가서 연봉이라도 잘 받으면서 어쨌든 다음 대권에 누가 나올 건지 예의주시해서 거기에 다시 또 올라탄다든지.]<br><br> 이 말은 곧 현실이 됐습니다.<br><br> 지난 8월 정부 투자기관인 서울보증보험 상임감사로 채용됐기 때문입니다.<br><br> 금융 경력도 없는 김 전 행정관은 이 자리에 간 경위를 이렇게 말했습니다.<br><br> [김대남/전 행정관 (지난 8월) : 내가 선택했지. 찍어 가지고. 다른 데는 2년인데 3년이니까. 3년이면 우리 정부가 있을 때까지 다 있는 거지. '만고 땡'이야 사실.]<br><br> 친한계는 대통령실 3급 행정관에 불과한 사람이 어떻게 전직 의원급이 갈 수 있는 자리에 갔는지 의문이다, 김 감사 채용 건이 서울보증 임원추천위원회에서 5분 만에 만장일치로 통과됐다며 배후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br><br> 여당에선 자진 사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졌고,<br><br> [윤상현/국민의힘 의원 : 이런 식으로 지탄 대상이 됐고, 어떤 본인이 논란의 중심이 되면 본인 스스로 알아서 하리라 봅니다.]<br><br> 대통령실 관계자도 "이런 상황에서 자리를 유지하는 걸 누가 납득하겠냐"며 "스스로 결단할 문제"라고 말했습니다.<br><br> 이에 대해 김 전 행정관은 "대통령실 추천은 없었고 서울보증보험 임원 출신 지인이 적격이니 지원해 보라 해, 스스로 적임자라 판단해 도전한 것"이라고 해명하면서 거취에 대한 입장은 밝히지 않았습니다.<br><br> (영상취재 : 이병주·최준식, 영상편집 : 박춘배, 화면제공 : 서울의소리)
           <link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823142" rel="canonical"></p>
          <p dmcf-pid="bufcpP8tEC" dmcf-ptype="general">윤나라 기자 invictus@sbs.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당론 따르지 않은 4표…"재발의 때 장담 못해" 위기의식 "친한계가 해당 행위"…'한동훈 공격 사주' 갈등 증폭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