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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KISA, 디지털 민생 범죄 대응 위한 국회 토론회 개최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4 17:34:2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더불어민주당 최민희·김현 의원, KISA 공동 주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JC7SU0Ci9">
          <p dmcf-pid="3ziSohIidK"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스팸·피싱 등 민생을 위협하는 디지털 범죄 위협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 김현 의원과 함께 디지털 민생 범죄 대응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boyNvloL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앞 줄 왼쪽 두번째부터) 이상중 KISA 원장, 더불어민주당 김현 의원(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 최민희 의원(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국민의 힘 최형두 의원(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 등 관계자들이 4일 개최된 '디지털 민생 범죄 대응을 위한 국회 토론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IS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4/inews24/20241004173423363jltv.jpg" data-org-width="580" dmcf-mid="tW8DQkA8e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4/inews24/20241004173423363jlt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앞 줄 왼쪽 두번째부터) 이상중 KISA 원장, 더불어민주당 김현 의원(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 최민희 의원(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국민의 힘 최형두 의원(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 등 관계자들이 4일 개최된 '디지털 민생 범죄 대응을 위한 국회 토론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ISA]
           </figcaption>
          </figure>
          <p dmcf-pid="pCUJzeMULB" dmcf-ptype="general">이번 토론회는 △피싱 현황 및 대응 방안(KISA 이동연 국민피해대응단장) △ 불법 스팸 현황 및 대응 방안(KISA 정원기 디지털이용자보호단장) 발표순으로 진행됐다.</p>
          <p dmcf-pid="Uyba2onbLq" dmcf-ptype="general">발표 후 이어진 종합 토론에서는 공공, 민간, 학계 전문가가 모여 스팸·피싱 등 민생을 위협하는 디지털 민생 범죄 예방·대응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토론 참여자들은 점차 지능화·고도화되는 민생 침해 디지털 범죄 수법에 대해 선제적·공세적 대응 태세로 전환해야 한다는 데 입을 모았다.</p>
          <p dmcf-pid="ueOUh0FOJz" dmcf-ptype="general">이상중 KISA 원장은 “불법 스팸과 피싱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디지털 생활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이버 환경을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p>
          <address dmcf-pid="7ihzvuphM7" dmcf-ptype="general">/윤소진 기자<span>(sojin@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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