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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지윤, 최동석 상간 맞고소에도 갈 길 간다…여전한 밝은 미소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4 17: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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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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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c8im5XD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박지윤. 출처| 박지윤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4/spotvnews/20241004171518032qxjv.jpg" data-org-width="749" dmcf-mid="xwlZKnJqh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4/spotvnews/20241004171518032qxj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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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윤. 출처| 박지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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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k6ns1ZwCh"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남편 최동석과 쌍방 상간 고소 속 의연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p>
          <p dmcf-pid="Gx09iOmeTC" dmcf-ptype="general">박지윤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냄비 공구 일정을 알렸다. 박지윤은 “금토일 3일 진행한다”라며 개인사 중에도 변함없는 활동 의지를 밝혔다. </p>
          <p dmcf-pid="HMp2nIsdSI" dmcf-ptype="general">박지윤은 6월 최동석의 지인 A씨를 상대로 상간녀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이 사실이 알려진 지난달 30일에는 최동석이 박지윤과 그의 지인인 남성 B씨를 상대로 상간남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해 맞불을 놨다. </p>
          <p dmcf-pid="XRUVLCOJlO" dmcf-ptype="general">부부가 이혼 소송 중 쌍방으로 상간 소송을 주고받은 사실이 알려진 뒤에도 박지윤은 활동에 대한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공개한 사진에서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 앞에 서 눈길을 끈다. </p>
          <p dmcf-pid="ZVXuQkA8ys" dmcf-ptype="general">박지윤은 인터뷰를 통해 “저는 결혼 생활 중 불륜이나 부도덕한 일을 한 적이 없다”라며 “그 친구(최동석이 위자료 청구소송을 제기한 상대)와 불륜을 저지를 수 없는 사이라는 것은 전 배우자도, 제 지인들도 모두 안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p>
          <p dmcf-pid="5fZ7xEc6Sm" dmcf-ptype="general">이어 “그 친구와 저는 그런 이성 관계가 성립될 수 없다는 걸 주변 지인들을 포함해 본인(최동석)도 너무 잘 알고 있으면서 언론에 이를 자극적으로 유포하는 것은 정말 너무 비열하고 치가 떨린다는 말로밖에 표현할 수 없다”라고 토로했다.</p>
          <p dmcf-pid="145zMDkPhr" dmcf-ptype="general">&lt;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gt;</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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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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