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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지옥2’ 유아인 나가고 들어온 김성철 “시도하고 싶었다”[29회 BIFF]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4 1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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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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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8hdG8f5J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성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4/newsen/20241004140318067ibom.jpg" data-org-width="650" dmcf-mid="384HelCnR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4/newsen/20241004140318067ibo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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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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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dmcf-pid="UzkfIzuSdQ" dmcf-ptype="general"> [해운대(부산)=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p>
          <p dmcf-pid="uzkfIzuSiP" dmcf-ptype="general">김성철이 '지옥2'에 합류한 가운데, "시도하고 싶은 게 있었다"고 말하며 활약상을 기대케 했다.</p>
          <p dmcf-pid="7tLzkt5rM6" dmcf-ptype="general">김성철은 10월 4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각본 최규석/연출 연상호) 시즌2 오픈토크를 통해 시리즈 합류 소감을 밝혔다. </p>
          <p dmcf-pid="z4CeY4VZL8" dmcf-ptype="general">오는 25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2'는 계속되는 지옥행 고지로 더욱 혼란스러워진 세상, 갑작스레 부활한 새진리회 정진수 의장과 박정자를 둘러싸고 소도의 민혜진 변호사와 새진리회, 화살촉 세력이 새롭게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p>
          <p dmcf-pid="qN3rBNg2i4" dmcf-ptype="general">김성철은 새진리회 초대 의장으로 비밀리에 시연을 받지만, 갑작스럽게 부활한 '정진수' 역을 맡았다. 시즌 1에서는 유아인이 연기했지만, 마약 논란으로 하차하고 김성철이 그 자리를 메우게 됐다.</p>
          <p dmcf-pid="BVOMyV9Hdf" dmcf-ptype="general">연상호 감독은 "'김성철의 정진수'가 있을 것"이라면서 "제 역할은 자연스럽게 관객들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그걸 고민했다"고 전했다.</p>
          <p dmcf-pid="bMyo1MQ0dV" dmcf-ptype="general">김성철은 "시즌 1에서 '정진수'의 서사가 쌓여있기 때문에 시즌2 첫 장면에 '정진수의 부활'이 나와야 했다"고 말해 기대를 모았다.</p>
          <p dmcf-pid="KJHj0Je7i2"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저도 시도하고 싶었던 게 있었다"고 해 호기심을 끌었다.</p>
          <p dmcf-pid="9E7CVEc6n9"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 / 유용주 yongju@</p>
          <p dmcf-pid="2PSiXP8tnK"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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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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