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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유진♥기태영 “치여 죽을듯” 맥시멀리스트도 정도껏…전문가 포기(유진VS태영)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4 13: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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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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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유진VS태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4/newsen/20241004131552446lsbo.jpg" data-org-width="696" dmcf-mid="5JPRsuphM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4/newsen/20241004131552446lsb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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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유진VS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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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유진VS태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4/newsen/20241004131552603mnqr.jpg" data-org-width="688" dmcf-mid="1lWXfDkPn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4/newsen/20241004131552603mnq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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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유진VS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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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0594c1ZwLE"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p4gAG8f5Jk" dmcf-ptype="general">유진과 기태영 부부가 짐이 넘쳐나는 집을 공개했다.</p>
          <p dmcf-pid="UW7boYyjec" dmcf-ptype="general">3일 채널'유진VS태영'에는 '맥시멀리스트 부부는 어떻게 꾸며 놓고 살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dmcf-pid="uLOl7onbiA" dmcf-ptype="general">이날 제작진은 유진, 기태영 부부의 자택을 방문했다. 충격을 더한 건 복도에서부터 가득 찬 짐의 존재였다. </p>
          <p dmcf-pid="7MkrtRxpdj" dmcf-ptype="general">기태영은 "그래도 이거 다 필요한 것들이다"라고 말했고, 유진 역시 "씽씽이도 애가 둘이니까 두 개, 붕붕이도 두 개다. 원래 한 대로 넷이 타다가 이제 넷이 못 탄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zhFUelCndN"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스태프가 "짐이 복도에도 너무 많다"고 반응하자, 유진은 "짐에 치여 죽을 것 같다"며 고개를 저었다.</p>
          <p dmcf-pid="qmXtPsrRLa" dmcf-ptype="general">또 기태영은 "저 정리하는 걸 진짜 좋아한다. 신애라 선배님처럼 살았었다. 정리해 주시는 유튜버에게 연락했었다. 정말 전문가시니까 새로운 아이디어가 있지 않을까 조언을 구하고 싶었는데, 정리할 게 없다고 하시더라. 양이 너무 많은 것"이라는 비화를 공개, 웃음을 더했다.</p>
          <p dmcf-pid="BahTBNg2Mg"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bVLNWf2XMo"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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