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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주동우 “부국제, 데뷔 때 첫 참석…두 번째는 심사위원으로”[MK★BIFF현장]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4 12: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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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eAUc1ZwZf">
          <p dmcf-pid="Vch4lbqyGV" dmcf-ptype="general">중국 배우 주동우가 뉴 커런츠 심사위원으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소감을 밝혔다.</p>
          <p dmcf-pid="f9RYelCnZ2" dmcf-ptype="general">4일 오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문화홀에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의 뉴 커런츠 심사위원 기자회견이 열렸다.</p>
          <p dmcf-pid="42eGdShLH9" dmcf-ptype="general">이날 주동우는 “이번에 부산국제영화제에는 두 번째 참석을 하는 거다. 처음 참석했을 때가 14년 전이다”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VdHJvloZ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국 배우 주동우가 뉴 커런츠 심사위원으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소감을 밝혔다. 사진=ⓒAFPBBNews = News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4/mksports/20241004122104622oqpa.jpg" data-org-width="500" dmcf-mid="9BBwbjaVG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4/mksports/20241004122104622oqp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국 배우 주동우가 뉴 커런츠 심사위원으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소감을 밝혔다. 사진=ⓒAFPBBNews = News1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64iZnyvaYb" dmcf-ptype="general">
           이어 “처음 데뷔를 했을 때 부산국제영화제에 온 기억이 난다. 이번엔 심사위원으로서 참여하게 됐는데 많은 분들과 교류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div>
          <p dmcf-pid="P8n5LWTNZB" dmcf-ptype="general">특히 그는 심사 기준에 대해 “특정한 기준을 가지고 평가를 하는 건 선호하는 편은 아니다. 감성적인 면에서의 접근 이성적인 면에서의 접근이 아우러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선정 작품마다 그 부분을 충분히 살펴보며 접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Q6L1oYyj5q" dmcf-ptype="general">올해 뉴 커런츠 심사위원에는 심사위원장을 맡은 모하메드 라술로프 감독을 포함해 한국, 아시아, 유럽의 권위 있는 영화인 5인이 심사위원을 맡아 아시아 신인 감독들이 만든 최고의 영화를 판별한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두 편의 영화에는 각 3만 달러의 상금을 수여한다.</p>
          <p dmcf-pid="xMN0jZHEGz" dmcf-ptype="general">[부산=손진아 MK스포츠 기자]</p>
          <p dmcf-pid="yW0NpidzG7"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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