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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유비소프트 '스컬앤본즈', 제작비만 8억5천만 달러 투입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4 09:38:2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유비소프트, 최근 연이은 신작 부진으로 어려운 상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3b1keMUze">
          <p dmcf-pid="qIYmP7UluR"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강한결 기자)유비소프트가 신작 '스컬앤본즈'를 제작하는데 8억5천만 달러(1조 1천318억 원)의 비용을 투입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p>
          <p dmcf-pid="BuV0rnJqzM" dmcf-ptype="general">캐나다 게임매체 듀얼쇼커는 3일(현지시간) 유비소프트 내부진의 발언을 인용해 "스컬앤본즈는 10년간의 제작비로 6억 5천만 달러에서 8억 5천만 달러가 들었다"고 보도했다.</p>
          <p dmcf-pid="bHpWo8f57x" dmcf-ptype="general">이는 이전에 보고된 2억 달러보다 상당히 높은 수치다. 보도에 따르면 이 게임은 수년에 걸쳐 완전히 다른 여러 버전을 거쳤고, 이로 인해 엄청난 비용이 발생했다. 외신은</p>
          <p dmcf-pid="K7fpmLiB0Q" dmcf-ptype="general">이러한 과정으로 인해 유비소프트가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djMtlCnp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비소프트 '스컬앤본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4/ZDNetKorea/20241004093833542doho.jpg" data-org-width="638" dmcf-mid="7t3Tnf2Xp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4/ZDNetKorea/20241004093833542doh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비소프트 '스컬앤본즈'
           </figcaption>
          </figure>
          <p dmcf-pid="2FB5cRxp76" dmcf-ptype="general"><span>실제로 유비소프트는 인기 게임 시리즈의 신작인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스' 출시를 2025년 2월로 연기하고, 2024-2025 회계 연도의 가이던스를 낮추는 등의 조치를 취했다. 주가 역시 10년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span></p>
          <p dmcf-pid="VEhA9t5rz8" dmcf-ptype="general">스컬 앤 본즈는 유비소프트가 만든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대작이다. 17세기 시작된 해적의 황금시대를 배경으로 한 해상전을 담았다.</p>
          <p dmcf-pid="farL7GWAp4" dmcf-ptype="general">여섯 차례 연기 끝에 출시됐지만, 스컬앤본즈는 흥행에는 실패했다. . 패키지 게임임에도 일정 수준 이상의 플레이어 확보에 실패했다. 메타크리틱 평점도 각각 59점으로 매우 낮은 수준이다.</p>
          <p dmcf-pid="4arL7GWA7f" dmcf-ptype="general">강한결 기자(sh04khk@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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