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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염정아 “산낙지 만지기 싫어” 거침없이 손질하며 후회막심(산지직송)[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4 05: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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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언니네 산지직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4/newsen/20241004054105274tzny.jpg" data-org-width="640" dmcf-mid="fknBkvlon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4/newsen/20241004054105274tzn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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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언니네 산지직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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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언니네 산지직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4/newsen/20241004054105467xkcc.jpg" data-org-width="640" dmcf-mid="4jBy6gLKi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4/newsen/20241004054105467xkc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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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언니네 산지직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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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iKYQNg2Jv"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xa45dEc6MS" dmcf-ptype="general">배우 염정아가 거침없이 산낙지를 손질하면서도 연신 후회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p>
          <p dmcf-pid="y9ZDu641Jl" dmcf-ptype="general">10월 3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12회에서는 사남매 염정아, 박준면, 안은진, 덱스가 다섯 번째 산지 강화군에서 어촌살이를 이어갔다. </p>
          <p dmcf-pid="WvjfsHYcdh" dmcf-ptype="general">이날 불고기 낙지전골을 만들기로 하고 시장에서 산낙지를 사온 염정아는 집에 와서도 낙지가 살아있자 "낙지 살아있는 거 보소"라며 싱싱함에 감탄하면서도 "나도 얘 만지기 싫다. 손질해야 하는데 어떡해"라며 질색했다. </p>
          <p dmcf-pid="Yyc8IZHEiC" dmcf-ptype="general">용기내서 가위질을 하고 세척을 하는 내내 염정아는 "어우, 내가 왜 낙지전골을 한다고 했을까. 어후 난 몰라 몰라 몰라. 얘네 이렇게 했는데도 아직도 살아있다. 그냥 냉동 낙지 살 걸"이라며 후회했다. </p>
          <p dmcf-pid="GQUh2Je7iI" dmcf-ptype="general">덱스는 싫다면서도 낙지를 박박 씻는 염정아의 거침없는 손놀림에 "입은 '몰라'인데 행동은 '몰라'가 아니다. 너무 웃기다. 말과 행동이 반대"라며 웃었다. </p>
          <p dmcf-pid="HRzv4LiBJO" dmcf-ptype="general">이후 염정아는 낙지가 아직도 살아 있냐는 질문에 추욱 늘어진 낙지를 들어보이곤 "운명하셨다"고 말했다. 염정아는 "나 너무 빡빡 씻었나보다. 나 다시는 산낙지 안 살 거다. 정말"이라고 결심했다. </p>
          <p dmcf-pid="XDRUaIsdns"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ZiKYQNg2R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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