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류승룡, 양궁 8점 쏜 진선규에 “욕할 뻔” 목숨 건 국가대항전(어서와)[어제TV]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4 05:37:0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WpKHzuSR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iDhosrRME" dmcf-ptype="figure">
 <img alt="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4/newsen/20241004053705514lqjd.jpg" data-org-width="1000" dmcf-mid="pVzf1KBWR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4/newsen/20241004053705514lqjd.jp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CZUSF1mLk" dmcf-ptype="figure">
 <img alt="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4/newsen/20241004053705717cmoj.jpg" data-org-width="725" dmcf-mid="U6RgVidzn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4/newsen/20241004053705717cmoj.jp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figcaption>
 </figure>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진선규, 류승룡이 브라질 배우 친구들과 목숨을 건 양궁 대결을 펼쳤다.
 10월 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 VS 브라질 배우들의 피 튀기는 양궁 국가 대항전이 펼쳐졌다.
 영화 '아마존 활명수'에서 양궁 감독 역을 맡은 류승룡은 첫발에서 간신히 과녁 라인을 맞춰 망신을 당했다. 하지만 뒤이어 9점, 10점을 기록했고 "나 '최종병기 활'. 청나라 활 없어요? 지금 활이 바뀌어서 그렇지. 청나라 활 쏘다가"라는 너스레를 떨었다.
 반면 양궁을 배워본 적이 없고 류승룡에게 어깨너머로 배웠다고 밑밥을 깔았던 진선규는 반전의 양궁 실력을 보여줘 모두를 놀라게 했다. 처음 양궁을 한 것 치고 선방한 것.
 연습이 끝난 후 본격적인 대결이 진행된 가운데, 류승룡은 '최종병기 활' 소환에도 불구 신통치 않은 화살을 보여줬다. 류승룡은 자신의 실수를 만회하지 못하자 "(브라질 친구들이) 멀리서 왔는데 우리가 이기면 안 되지. 청나라 활이 아니라서 그래"라며 구차한 변명을 늘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브라질 배우 루안은 류승룡의 양궁 실력에 대해 "감독님이 저희를 위해 져준 것 같다"고 했고 J.B.는 "그는 좋은 선생님이었다. 비록 학생들이 이겼지만"이라고 평했다.
 2라운드에는 진선규가 출격했다. 진선규는 쐈다 하면 10점을 기록하며 2라운드 한국팀 승리를 이끌어냈고 "(브라질 친구들이) 멀리서 왔지만 이기고 싶었다"며 승리 욕심을 드러냈다.
 최종 라운드에도 진선규가 출전했다. 류승룡은 "네가 해. 나는 너무 번아웃이 돼서 컨디션이 안 좋은 것 같아"라며 진선규가 나갈 것을 제안했고 "격이랑 솔이 생각해"라며 진선규의 두 아이까지 건 대결임을 알렸다. 
 진선규의 경기를 보며 감독 면모를 보이기도. 진선규가 계속 10점을 쏘다 삐끗해 8점을 쏜 것을 보자 "아 욕할 뻔 했네"라고 하는가 하면 "이게 이렇게 심각할 일이야?"라는 진선규를 향해 "심각하지 국가대항전인데"라고 해 멘탈을 다잡게 했다.
 결국 최종 라운드에서 진선규는 55점, 루안은 54점을 기록해 단 1점 차이의 극적인 승리를 이끌어냈다. 진선규는 "민망하네 멀리서 왔는데"라면서도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진짜 올림픽 같다"며 류승룡을 품에 안고 승리의 기쁨을 나눴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section> 
 </div>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스라엘, 미국과 '이란 미사일 공격 강력 대응' 긴밀히 조율 중" 황제성, 자기관리 논란 터졌다 "방심하다가..인생 최고 몸무게" ('더맛녀석')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