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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리셋” 다른 돌싱녀들과 친해진 시영에 방글 마음 정리(돌싱글즈6)[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4 05: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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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돌싱글즈6’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4/newsen/20241004053405847vdet.jpg" data-org-width="640" dmcf-mid="4qcf1KBWi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4/newsen/20241004053405847vde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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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돌싱글즈6’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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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돌싱글즈6’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4/newsen/20241004053406035duvd.jpg" data-org-width="640" dmcf-mid="8eYN4LiBi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4/newsen/20241004053406035duv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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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돌싱글즈6’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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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i9WcShLRt"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y1IezQ6FJ1" dmcf-ptype="general">돌싱녀 방글이 다른 돌싱녀들과 친해진 돌싱남 시영에 마음을 정리했다. </p>
          <p dmcf-pid="WjP1sHYcR5" dmcf-ptype="general">10월 3일 방송된 MBN 예능 '돌싱글즈6' 4회에서는 강원도 돌싱 하우스에서의 치열한 사랑 찾기가 이어졌다. </p>
          <p dmcf-pid="YwdUSF1meZ" dmcf-ptype="general">이날 시영이 미영, 정명 등과 달밤 산책 데이트를 하는 걸 말 없이 지켜본 방글은 여자 숙소로 돌아가는 자신을 뒤따라온 시영에게 "오늘 보고 그런 거 (마음) 정했냐"고 넌지시 물었다. 시영은 이에 "아직. (마음을) 정하기에는 좀. 근데 조금 더 약간 추려지는 느낌은 있다"고 답했다. </p>
          <p dmcf-pid="G95ExjaVRX" dmcf-ptype="general">시영과 확신없는 말만 주고받은 방글은 이후 지안에게 "솔직히 말하면 리셋이다. 시영 씨랑 대화하는데 불편한 게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지안은 "난 약간 이성적인 감정이 들면 어렵더라. 불편하다고 해야 하나. 그런 일종일 수 있지 않냐"고 위로했지만 방글은 "(서핑) 연합이라는 분들과 되게 편해 보이는 거다. 그래서, 그걸 이겨낼 그런 게 없다"고 토로했다. </p>
          <p dmcf-pid="HN65mGWALH" dmcf-ptype="general">방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다른 분들과 더 편하게 대화하는 것 같더라. 정명, 미영 님. 같이 대화하는 자리가 많다. 제가 봤을 때. 그분에게 '저도 첫인상일 뿐이겠구나'라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p>
          <p dmcf-pid="XwdUSF1mRG" dmcf-ptype="general">한편 이런 방글의 마음을 모르는 시영은 "방글 씨 자러 가실 때 여자 숙소 앞까지 데려다드리고 다시 돌아왔다. 아무래도 조금 더 여운이 남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라며 방글과 더 가까워졌다고 생각하고 뿌듯해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p>
          <p dmcf-pid="ZeBvNCOJMY"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5fFrekA8LW"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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