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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관심 좀 꺼줄래?”…덱스→안은진, 현실남매 케미에 웃음 폭발 (‘언니네 산지직송’) [Oh!쎈 포인트]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3 21: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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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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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AEyAonbd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3/poctan/20241003212344799emmb.png" data-org-width="650" dmcf-mid="19dDM8f5i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3/poctan/20241003212344799emmb.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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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0dnmdQ6FLl"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언니네 산지직송’ 덱스와 안은진이 티키타카 케미를 자랑했다. </p>
          <p dmcf-pid="pYXBYShLRh" dmcf-ptype="general">3일 전파를 탄 tvN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에서는 다섯 번째 산지 강화도에서 게스트 고민시와 함께 꽃게잡이를 시작하는 사남매의 이야기가 펼쳐졌다.</p>
          <p dmcf-pid="UKVnK7UldC" dmcf-ptype="general">칼국수 반죽을 맡은 덱스는 감으로 재료를 넣기 시작했다. 물을 한가득 넣은 덱스를 보고 염정아는 “덱스야 물 너무 많아”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덱스는 “누나 진짜 잘해볼게요. 한 10분 뒤에 오세요”라며 열심히 반죽을 치대기 시작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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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3/poctan/20241003212346514ogqc.png" data-org-width="530" dmcf-mid="tL8gVBzTe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3/poctan/20241003212346514ogqc.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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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7ngInRxpJO" dmcf-ptype="general">반죽으로 면을 제조하려는 덱스를 보며 안은진은 장난스럽게 칭찬을 했다. 덱스는 “관심 좀 꺼줄래?”라며 받아쳤고, 안은진은 “어쩜 이렇게 반죽을 잘했어”라며 소울리스 칭찬을 했다. 이에 덱스는 “아직 시작도 안했어”라며 장난스럽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zUzxUt5rRs" dmcf-ptype="general">/ skywould514@osen.co.kr</p>
          <p dmcf-pid="qB9JBU0Cnm" dmcf-ptype="general">[사진] ‘언니네 산지직송' 방송화면 캡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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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로꼬, 신곡 ‘SEE YOU’로 작별 인사…10년 만에 AOMG 떠난다 덱스, 칼국수 면 도전…"'산지직송' 간만에 큰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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