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29th BIFF] ‘리볼버’, 부일영화상 작품상 영예…‘서울의 봄’ 감독상·남우주연상 [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3 19:45:2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8d0HTSgc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Qnu5YyjA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3/ilgansports/20241003194532976qqtv.jpg" data-org-width="800" dmcf-mid="ZaoztHYcj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3/ilgansports/20241003194532976qqtv.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FIWoM8f5Ao" dmcf-ptype="general">
           영화 ‘리볼버’와 ‘서울의 봄’이 부일영화상 주요 부문 트로피를 휩쓸었다.
           <br>
           <br>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는 2024 부일영화상이 개최됐다. 부일영화상은 대한민국 최초의 영화 시상식으로, 올해 사회는 배우 김동욱, 고아성이 맡았다.
           <br>
           <br>이날 최우수작품상은 ‘리볼버’에 돌아갔다. ‘리볼버’ 제작사 사나이픽쳐스 한재덕 대표는 “부일영화상 세 번째 수상이다. 무슨 복이 많아서 이런지 생각해 봤다. 너무 많은 분께 도움을 받아서 이 자리에 온 거 같다. 운이 좋은 거 같다”며 함께한 스태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br>
           <br>이어 한 대표는 “영화가 좋아서 시작했고 자꾸 잘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 잘 안된다. 그래서 클래식을 베끼려 할 때마다 ‘늘 다르게 해야지’ 생각이 들게 하는 오승욱 감독님께 특히 감사드린다. 덕분에 상을 받게 됐다. 또 지금도 묵묵하게 걷고 있을 전도연에게도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br>
           <br>남우주연상은 ‘서울의 봄’ 정우성이 받았다. 정우성은 “혼자 들기에는 꽤 무거운 상”이라며 “김성수 감독님과 여러 편의 작품을 하면서 이렇게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어서 기뻤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보상이었는데 다시 한번 큰 상으로 의미를 값지게 만들어줘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LkV73tsj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3/ilgansports/20241003194534338smyx.jpg" data-org-width="800" dmcf-mid="5Ar6buphc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3/ilgansports/20241003194534338smyx.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0Qnu5Yyjan" dmcf-ptype="general">
           여우주연상은 ‘정순’ 김금순에게 돌아갔다. 김금순은 “심장이 터질 거 같다. 귀한 상 주셔서 감사하다. 가문의 영광”이라며 “몸과 마음이 시렸지만 뜨거웠던 그날들, ‘정순’에 함께한 감독님, 모든 배우, 스태프들과 이 상 함께하겠다. 더 정성스레 연기하면서 나아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br>
           <br>최우수감독상 트로피는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이 품었다. 함께한 배우, 스태프, 제작사, 배급사에 인사를 전한 김 감독은 “인생의 동반자 아내가 가장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진짜 고맙다는 말 전한다. 몇 년 전 ‘아수라’로 이 상을 받았는데 두 번째 받으니 더 좋다. 열심히 영화 만들어서 또 올라올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br>
           <br>남녀조연상은 ‘화란’ 송중기, ‘리볼버’ 임지연이 받았고, 생애 한 번뿐인 신인상은 ‘빅슬립’의 김영성과 ‘거미집’의 정수정에게 돌아갔다. 신인감독상 트로피는 ‘괴인’을 연출한 이정홍 감독이 챙겼다. 관객 투표가 반영되는 올해의 스타상은 ‘서울의 봄’ 이준혁, ‘그녀가 죽었다’ 신혜선이 수상했다.
           <br>
           <br><strong>다음은 부일영화상 수상자(작).</strong>
           <br>
           <br>▲ 최우수작품상: ‘리볼버’
           <br>▲ 최우수감독상: 김성수 감독(‘서울의 봄’)
           <br>▲ 남우주연상: 정우성(‘서울의 봄’)
           <br>▲ 여우주연상: 김금순(‘정순’)
           <br>▲ 남우조연상: 송중기(‘화란’)
           <br>▲ 여우조연상: 임지연(‘리볼버’)
           <br>▲ 남자인기스타상: 이준혁(‘서울의 봄’)
           <br>▲ 여자인기스타상: 신혜선(‘그녀가 죽었다’)
           <br>▲ 신인감독상: 이정홍 감독(‘괴인’)
           <br>▲ 신인남자연기자상: 김영성(‘빅슬립’) 
           <br>▲ 신인여자연기자상: 정수정(‘거미집’)
           <br>▲ 유현목 영화예술상: 장재현 감독(‘파묘’)
           <br>▲ 각본상: 김미영 감독(‘절해고도’)
           <br>▲ 촬영상: 강국현 촬영감독(‘리볼버’)
           <br>▲ 음악상: 모그(‘거미집’)
           <br>▲ 미술·기술상: 정성진·정철민 슈퍼바이저(‘노량: 죽음의 바다’ VFX)
           <br>
           <br>부산=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축구하면 자궁 손상 우려" ... 여자 월드컵의 숨겨진 진실 [단독] 세계 1위 시추기업 "리스크 상당"…석유공사, 보고서 받고도 '비공개'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