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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최윤영, 방송서 사기 피해 깨달아 “호구라고, 나만 당할 수 없었나”(짠남자)[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3 13: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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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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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짠남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3/newsen/20241003131359395rusg.jpg" data-org-width="1000" dmcf-mid="Gicw70FOJ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3/newsen/20241003131359395rus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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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짠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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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짠남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3/newsen/20241003131359584odbh.jpg" data-org-width="1000" dmcf-mid="HnwOb7Uld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3/newsen/20241003131359584odb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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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짠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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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1W7bEjaVJH"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tqRiGTSgRG" dmcf-ptype="general">배우 최윤영이 해외 직구의 속임수에 당했다.</p>
          <p dmcf-pid="FuQeylCniY" dmcf-ptype="general">10월 2일 방송된 MBC ‘짠남자’에서는 더욱 깐깐한 시선으로 ‘흥청이 망청이’ 소비 습관 참교육에 나선다.</p>
          <p dmcf-pid="32na1HYcLW"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는 ‘흥청이 망청이’로 상큼 발랄 캐릭터부터 세련된 상속녀까지 팔색조 매력의 배우 최윤영이 출연했다.</p>
          <p dmcf-pid="08ac01ZwLy" dmcf-ptype="general">최윤영은 친구들이 자신을 호구라고 부른다며 쇼핑 홀릭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SNS 광고가 다 진짜 같다. 저를 위해서 광고하는 것 같다. 안 사고는 못 배기는 성격이다. 그래서 호구라고 하는 것 같다"고 해 시선을 끌었다.</p>
          <p dmcf-pid="pREmqU0CdT" dmcf-ptype="general">그러던 중 최윤영은 해외 직구로 산 마사지기가 디지털기기가 아니라 디지털기기인 척 스티커가 붙어있는 것을 확인했다. 김종국은 "후기도 믿을 게 안 되네"라고 반응했다.</p>
          <p dmcf-pid="UbdLXWTNRv"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u2na1HYciS"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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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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