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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지안 “할아버지 탁구 국가대표, 엄마는 농구 국가대표” (골때녀)[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3 0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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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3/newsen/20241003060724123sndu.jpg" data-org-width="600" dmcf-mid="p5C9tcj4d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3/newsen/20241003060724123snd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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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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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3/newsen/20241003060724299upyp.jpg" data-org-width="600" dmcf-mid="UaSf0DkPe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3/newsen/20241003060724299upy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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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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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sxScKBWLw" dmcf-ptype="general"> 배우 박지안이 조부와 모친이 국가대표라 말했다. </p>
          <p dmcf-pid="BrPhjBzTJD" dmcf-ptype="general">10월 2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세계관의 확장’에서는 한일전을 위한 대표팀이 꾸려졌다. </p>
          <p dmcf-pid="bCeyDV9HdE" dmcf-ptype="general">이영표는 한일전 감독을 맡아 선수 선발을 위해 나섰고 “골때녀를 대표할 선수 선발을 위해 와 있다. 모든 선수들이 대상이다. 가능성이 있다”며 “실력이 있다면 한 팀에서 5명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영표는 “한일전은 지는 즉시 해임시킬 것 같다”고 긴장감을 드러내며 한일전 대표팀 선수에 대해 “축구를 잘해야 한다. 기술적 완성력. 기동력이 있어야 하고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했다. </p>
          <p dmcf-pid="KxtiVTSgRk" dmcf-ptype="general">이어 이영표가 “국가대항전을 할 생각이다. 정예 멤버를 선발해서 일본과 한일전. 국가대표가 될 선수들을 보고 있다”고 밝히자 이혜정은 “농구해서 한일전도 해봤고 일본에서 활동도 했다. 피지컬도 중요하지 않냐. 보이는 위압감”이라고 어필했다. </p>
          <p dmcf-pid="9Fw7GonbRc" dmcf-ptype="general">박지안은 “친할아버지, 어머니도 국가대표다. 대가 끊이지 않게” 국가대표를 원했다. 정혜인은 “어렸을 때부터 꿈이 운동선수였다. 골때녀 덕분에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 되돌아간다면 운동선수의 삶을 살아보고 싶다. 열심히 준비해보겠다”고 했다. 깡미는 “저는 전쟁에 능숙한 사람이다.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게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고 김가영은 “성실 하나는 강점”이라고 어필했다.</p>
          <p dmcf-pid="2iuNQXGkMA" dmcf-ptype="general">이후 정혜인, 키썸, 허경희, 박지안, 김보경, 강보람, 서기가 대표팀으로 선발됐다.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p>
          <p dmcf-pid="V8XRbhIiRj"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f8XRbhIieN"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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