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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22기 광수, 영숙 자기자랑에 “호감이 쭉 떨어져” (나는 솔로)[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3 06: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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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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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3/newsen/20241003060140875kxrs.jpg" data-org-width="600" dmcf-mid="7CujhMQ0n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3/newsen/20241003060140875kxr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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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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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3/newsen/20241003060141040yjeg.jpg" data-org-width="600" dmcf-mid="zeyPazuSn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3/newsen/20241003060141040yje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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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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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Kpxv3Ec6ef" dmcf-ptype="general"> 광수가 영숙을 향한 호감을 정리했다. </p>
          <p dmcf-pid="9hpaIQ6FiV" dmcf-ptype="general">10월 2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22기 돌싱특집 광수가 영숙의 자기 자랑에 마음을 접었다. </p>
          <p dmcf-pid="2I3os641d2" dmcf-ptype="general">영숙은 술자리에서 “큰물에서 모르는 사람들이랑 노는 걸 되게 낯을 엄청 가린다. 나 처음에 눈도 못 마주치는 거 봤잖아. 내가 이렇게 X딱 같은지 처음 알았다. 편해지니 말 편하게 하잖아”라고 거침없이 말했다. </p>
          <p dmcf-pid="Vv7AlRxpd9" dmcf-ptype="general">이어 영숙은 “학교에서 제일 잘나가는데 학교 회장이고 공부 잘해서 똑똑한데 치맛바람 세고 또 선생님들이 제일 예뻐하고 세지. 지구에서 내가 제일 셌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미친 캐릭터다. 인기 많고 예쁘고 몸매 정말 좋고”라고 자기애가 폭발했다. </p>
          <p dmcf-pid="fpxv3Ec6MK" dmcf-ptype="general">광수는 “적들도 많을 것 같다”고 반응했고, 영숙은 “내가 내 입으로 안 지껄이면 수준은 이만큼인데 내가 내 입으로 말하니까 우우우”라며 인정했다. 영호도 “나랑 안 맞을 스타일이다. 우리는 저러면 바로 욕한다”고 반응했다. </p>
          <p dmcf-pid="4olfnp3Ieb" dmcf-ptype="general">뒤이어 광수는 인터뷰 자리에서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고 어머니 치맛바람이 세고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 가만히 듣고 있는데 저 얘기를 왜 하는 거지?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호감이 쭉 떨어졌다. 저도 좋은 대학교 나왔지만 숨기려고 한다. 다시 다가가기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p>
          <p dmcf-pid="8QEu6GWAMB"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6KLZBCOJLq"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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