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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AOA 신혜정 "초아, 딱하단 생각 無..멤버들 화해·연락·단톡방도 無"(노빠꾸 탁재훈)[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2 19: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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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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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Pz98mNg2hm"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jDOz1Zw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2/starnews/20241002195450315vipf.jpg" data-org-width="724" dmcf-mid="VkRlK0FO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2/starnews/20241002195450315vip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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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xAwIqt5rTw" dmcf-ptype="general">
           <br>그룹 AOA 출신 신혜정이 멤버 사이의 불화설에 대해 털어놨다.
          </div>
          <p dmcf-pid="yUBVDonbvD" dmcf-ptype="general">2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AOA 신혜정, 멤버 간의 불화를 저지하려다 포기하고 져지로 나서게 된 싸움 구경의 아이콘'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p>
          <p dmcf-pid="WHtULQ6FWE" dmcf-ptype="general">이날 탁재훈이 "AOA 해체했냐"라고 묻자 혜정은 "아니다. 해체는 안 돼있다"고 답했다. 이에 탁재훈이 "활동은 안 하지 않냐"고 했고 혜정은 "뭔가 딱 나오진 않았어서. 근데 마음 속으로는 해체"라며 멈칫하곤 웃었다. </p>
          <p dmcf-pid="YXFuoxP3Wk" dmcf-ptype="general">혜정은 "각자 삶을 응원해 주고 있다. 마음속으로는 그러고 있다"고 덧붙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Z37gMQ0C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2/starnews/20241002195451909ujjt.jpg" data-org-width="724" dmcf-mid="fvxJTmwMS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2/starnews/20241002195451909ujj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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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HZ37gMQ0CA" dmcf-ptype="general">
           <br>탁재훈이 초아 얘기를 꺼내자 혜정은 "초아 언니 나온 건 봤다"라고 했고, 탁재훈이 "그분이 또 각자 활동을 하고 있고"라고 하자 혜정은 "맞다. 제일 먼저 활동을 각자 (했다)"라고 말했다. 
          </div>
          <p dmcf-pid="X50zaRxpWj" dmcf-ptype="general">이어 탁재훈은 "초아 씨가 'AOA에서 제일 딱한 사람'을 본인이라고 했다"고 하자 혜정은 "언니요?"라고 놀라며 "언니는 먼저 이렇게, 꿈을 이루고 잘"이라고 초아가 AOA를 탈퇴하며 먼저 그룹 활동을 그만뒀음을 얘기했다. </p>
          <p dmcf-pid="Z1pqNeMUyN"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언니가 하고 싶었던 게 있어서 잘 간 것 같은데. 언니가 딱하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는데"라며 웃었다.</p>
          <p dmcf-pid="5yXFd4VZla" dmcf-ptype="general">이에 탁재훈은 "초아 씨가 지금 잘 되는 거 같냐 아니면 본인이 잘 되는 거 같냐"라고 물었고, 혜정은 "언니랑 저랑 가는 길이 달라서"라며 "언니의 길을 잘 가고 있는 거 같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WZ3J8f5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2/starnews/20241002195453632yocs.jpg" data-org-width="724" dmcf-mid="8j50i641v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2/starnews/20241002195453632yoc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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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dmcf-pid="tY50i641lo" dmcf-ptype="general">
           <br>이후 탁재훈은 "어차피 이제 안 볼 거니까. 누가 제일 사이가 안 좋았나"라고 물었고, 혜정은 "누구의 탓이 있겠냐"라며 "연락 지금 아무도 안 한다. 인스타로 실시간으로 뭐하는지 너무 잘 보고 있어서"라고 답했다.
          </div>
          <p dmcf-pid="FG1pnP8tyL" dmcf-ptype="general">혜정은 "AOA 완전체를 보고 싶다", "활동 계획이 열려 있냐"라는 질문엔 "글쎄"라며 "멤버들과 연락을 안 해서"라고 했다. 예원이 "단톡방 같은 거는 (있냐)"라고 했지만 혜정은 "없다"고 했고, 예원이 "한 명이 나서서 방을 만들면 진행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하자 혜정은 "그럴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p>
          <p dmcf-pid="3bfQIcj4hn" dmcf-ptype="general">그러나 신규진이 "화해는 했냐"고 묻자 혜정은 "아직이다"라고 답했다.</p>
          <p dmcf-pid="0K4xCkA8Si" dmcf-ptype="general">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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