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실시간뉴스]40일된 아기 안고 배회하던 20대女 이유 들어보니....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2 16:23:1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산후우울증 앓았던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나타나 <br>종로경찰서 관수파출소 소속 경위와 경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cfhHao93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2YeNBzTU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달 19일 서울 종로경찰서 관수파출소 소속 경찰관들이 신생아를 돌보고 있다. 사진=서울 종로경찰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2/fnnewsi/20241002154358019oblx.jpg" data-org-width="617" dmcf-mid="YCkz4Yyjp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2/fnnewsi/20241002154358019obl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달 19일 서울 종로경찰서 관수파출소 소속 경찰관들이 신생아를 돌보고 있다. 사진=서울 종로경찰서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X4Xic9bY3Y"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생후 40일 된 신생아를 안고 거리를 배회하던 20대 여성이 경찰의 도움으로 귀가했다. 
          </div>
          <p dmcf-pid="ZrQytkA87W" dmcf-ptype="general">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 관수파출소 소속 임현호 경위와 안정수 경장은 지난달 19일 새벽 생후 40일 된 신생아를 안고 배회중이던 20대 여성 A씨를 보호조치했다. </p>
          <p dmcf-pid="5dUcIxP30y" dmcf-ptype="general">임 경위는 근무 중 신생아를 안고 길거리에서 혼잣말로 횡설수설하는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내가 왜 여기 있는지 모르겠다", "정신과 약을 복용 중이다" 등의 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산후우울증을 겪고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p>
          <p dmcf-pid="15Eq8GWApT" dmcf-ptype="general">임 경위는 A씨와 신생아를 파출소로 데려왔다. 임 경장은 탈수 증세를 보이는 아이를 위해 인근 산후조리원의 도움을 받아 분유 등을 가져와 아이에게 먹였다. 이들의 보호를 받던 A씨와 신생아는 연락받고 온 가족들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갔다. </p>
          <p dmcf-pid="tLqwSdRuuv" dmcf-ptype="general">안 경장은 "우리 아들이 신생아일 때가 생각나서 더 마음이 갔던 것 같다"며 "새벽 시간임에도 연락을 받고 흔쾌히 도와준 와튼젤리산후조리원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p>
          <p dmcf-pid="FhJZusrRUS" dmcf-ptype="general">kyu0705@fnnews.com 김동규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대구 지역 시민사회단체 "대구시, 금호강 르네상스 사업 철회하라" 윤 대통령, 중동사태에 “국민 철수 위해 군수송기 즉각 투입”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