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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창섭 “목 건강 탓 노래 전면 중단, 완치는 아니지만 회복 중”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2 16: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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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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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ODECMQ0J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2/newsen/20241002161721052xqte.jpg" data-org-width="650" dmcf-mid="9M7u2TSgn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2/newsen/20241002161721052xqt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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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FXH0wEQLA"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하지원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p>
          <p dmcf-pid="4ZlhGgLKMj" dmcf-ptype="general">가수 이창섭이 정규 1집으로 돌아온 소감을 전했다.</p>
          <p dmcf-pid="8GIOynJqJN" dmcf-ptype="general">10월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이창섭 정규 1집 '1991'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p>
          <p dmcf-pid="65SlHao9ea" dmcf-ptype="general">이날 이창섭은 "오랜만에 솔로 활동을 하려니까 굉장히 떨리고 설렌다. 새삼 솔로가수라는 게 얼마나 무거운 역할인지를 체감하는 시간들인 것 같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P2p0blCnJg" dmcf-ptype="general">이어 이창섭은 "너무 기분이 좋다. 첫 정규에서 많은 곡들을 담게 해주신 판타지오 식구들한테 감사드린다"고 이야기했다.</p>
          <p dmcf-pid="QXhCYonbdo" dmcf-ptype="general">목건강으로 휴식을 가졌던 이창섭은 "노래를 부르는 일정들을 다 취소했었다. 음성치료랑 회복기간을 거치면서 잘 회복하고 앨범을 무사히 준비하게 됐다. 지금도 완치는 아니고 회복 중이다"고 말했다.</p>
          <p dmcf-pid="xuXH0wEQRL" dmcf-ptype="general">한편 ‘1991’은 이창섭이 태어난 해인 1991년을 시작점으로 지금까지 멈추지 않고 나아가면서 한층 자신감 있고 단단해진 마음가짐을 담아낸 앨범이다. 이창섭은 더블 타이틀곡 중 ‘33’(삼삼)의 단독 작사를 맡았고, 이를 포함한 총 12곡을 수록해 짙어진 음악적 색채를 확인시킨다. '1991'은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p>
          <p dmcf-pid="yhkcOQ6Fin"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 / 이재하 rush@</p>
          <p dmcf-pid="WsNaw4VZRi"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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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이창섭 "데뷔 12년 만의 첫 정규 '1991', 떨리면서 설렌다" 카페서 바지 내린 군수님…"민원인 요청해서" 황당 해명 [뉴브사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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