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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유비, '대장내시경' 준비 중 점점 초췌..."지쳐서 말도 안 나와"(또유비)[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2 16: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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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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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2/SpoChosun/20241002161145788ibyk.jpg" data-org-width="700" dmcf-mid="XtO8Rt5rr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2/SpoChosun/20241002161145788iby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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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2/SpoChosun/20241002161146098xqqv.jpg" data-org-width="700" dmcf-mid="5x7rhRxpr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2/SpoChosun/20241002161146098xqq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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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byMnU0CsN"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유비가 건강검진을 위해 대장내시경 약을 복용하는 모습을 공개했다.</p>
          <p dmcf-pid="UKWRLuphOa" dmcf-ptype="general">1일 유튜브채널 '또유비'에는 '유비로운 일상 생활 9월 또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데이트됐다.</p>
          <p dmcf-pid="uuh8Rt5rsg" dmcf-ptype="general">영상서 이유비는 내일 받을 건강검진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진짜 큰일났다. 건강검진 전날 아침 점심을 흰죽 또는 카스테라로 드시고 오후 4시 이후엔 금식입니다 저녁식사 불가라고 쓰여있다. 이거를 제가 못 봤다. 2시에 일어나서 죽이라도 먹었어야 했는데 제가 5시에 일어났다. 지금 너무 배가 고프다"라며 망연자실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77l6eF1mDo" dmcf-ptype="general">이어 이유비는 "심지어 40분 후부터 대장약을 먹어야 한다"라고 걱정했다.</p>
          <p dmcf-pid="zzSPd3tsrL" dmcf-ptype="general">이때 견미리에게 전화가 걸려왔고, 저녁식사를 거른 딸을 걱정하며 "그렇게 하면 몸버린다"라고 이야기했다.</p>
          <p dmcf-pid="qPtgk2KGsn" dmcf-ptype="general">이유비는 대장약을 먹으며 "약 맛이 레몬에이드인데 약간 느글거리는 맛이다"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BQFaEV9HIi" dmcf-ptype="general">새벽에 잠에서 깬 이유비는 "너무 배가고프다. 이렇게 슬픈 감정을 오랜만에 느껴본다"라며 배고픈 자신의 심정을 표현하기도 했다.</p>
          <p dmcf-pid="bx3NDf2XIJ" dmcf-ptype="general">이유비는 "빨리 의학이 발달해서 장 내시경으로 안 보고, 밖에서 봐도 다 보이는 게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했다.</p>
          <p dmcf-pid="KN2ITidzId" dmcf-ptype="general">이후 새벽에 계속 배가 고파서 잠에서 깬 이유비는 "아침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고, 자막에는 '지쳐서 말도 안 나와'라고 달려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9jVCynJqse" dmcf-ptype="general">narusi@sportschosun.com</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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