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실시간뉴스]'디올백' 윤 대통령·김 여사·최 목사 모두 불기소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2 14:16:1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3D07OmedX">
          <div class="video_frm" dmcf-pid="Hm6shRxpLH" dmcf-ptype="kakaotv">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bX1zKShLMb" dmcf-mtype="video/kakaotv/owner" dmcf-poster-mid="2bnkr8f5Rz"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bX1zKShLMb"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410/02/imbc/20241002141310687nwwk.jpg" scrolling="no" src="//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49903141?service=daum_news&amp;m_use_inline=true&amp;ios_allow_inline=true&amp;m_prevent_sdk_use=true&amp;wmode=opaque"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dmcf-pid="XVyfPXGkeG" dmcf-ptype="general"> [뉴스외전]</p>
          <p dmcf-pid="ZAKcw4VZRY" dmcf-ptype="general">◀ 앵커 ▶</p>
          <p dmcf-pid="5m6shRxpnW" dmcf-ptype="general">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사건을 수사해 온 검찰이 김 여사와 윤석열 대통령, 최재영 목사 모두 불기소 처분했습니다.</p>
          <p dmcf-pid="14Y8x5XDMy" dmcf-ptype="general">검찰은 핵심 쟁점인 직무 관련성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이유를 들었는데, 수백만 원짜리 가방을 받아도 문제가 없다는 거냐는 비판 여론이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p>
          <p dmcf-pid="t1ctprDxRT" dmcf-ptype="general">김상훈 기자입니다.</p>
          <p dmcf-pid="FhRlynJqRv" dmcf-ptype="general">◀ 리포트 ▶</p>
          <p dmcf-pid="3sj53DkPLS" dmcf-ptype="general">서울중앙지검 디올백 전담수사팀이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최재영 목사를 모두 불기소 처분했습니다.</p>
          <p dmcf-pid="0GCB2TSgel" dmcf-ptype="general">전담수사팀이 꾸려진 뒤 5개월 만에 나온 수사 결과입니다.</p>
          <p dmcf-pid="pOA10wEQdh" dmcf-ptype="general">최 목사는 김 여사에게 300만 원짜리 디올백과 180만 원어치 샤넬화장품 등 모두 5백만 원 넘는 금품을 줬습니다.</p>
          <p dmcf-pid="UraXtkA8dC"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김 여사에게 특정인을 국정자문위원에 임명해달라고 하는 등 여러 차례 청탁도 했습니다.</p>
          <p dmcf-pid="u3Y8x5XDLI" dmcf-ptype="general">하지만 검찰은 핵심 쟁점인 직무 관련성에 대해, 윤 대통령과 최 목사의 직무 관련성이 없다고 봤습니다</p>
          <p dmcf-pid="73Y8x5XDiO" dmcf-ptype="general">금품과 청탁 내용의 연관성, 법리 등을 종합해 보면 최 목사가 김 여사에게 준 디올백 등은 우호적 관계 유지나 접견 기회를 얻기 위한 수단이라고 설명했습니다.</p>
          <p dmcf-pid="z5v28GWAMs" dmcf-ptype="general">청탁금지법상 배우자가 한 번에 1백만 원이 넘는 물품을 받은 경우, 공직자는 신고해야 처벌을 피할 수 있는데 윤 대통령은 하지 않았습니다.</p>
          <p dmcf-pid="qx9kr8f5Lm" dmcf-ptype="general">검찰은 직무 관련성이 없어 신고 의무도 없다며 윤 대통령도 무혐의 처분했습니다.</p>
          <p dmcf-pid="BNeSWLiBRr" dmcf-ptype="general">상대방인 최 목사도 같은 이유로 무혐의 처분했습니다.</p>
          <p dmcf-pid="bi6shRxpew" dmcf-ptype="general">김 여사에 대해서는 청탁금지법상 배우자 처벌 규정이 없어 처벌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p>
          <p dmcf-pid="KTmuBhIiRD" dmcf-ptype="general">윤 대통령 부부에 대한 뇌물수수와 알선수재, 변호사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도, 최 목사의 선물과 대통령 직무 사이 대가성이 인정되지 않아 혐의가 없다고 봤습니다.</p>
          <p dmcf-pid="9IctprDxiE" dmcf-ptype="general">앞서 외부전문가들로 구성된 검찰 수사심의위원회가 직무 관련성이 인정된다며 최 목사를 재판에 넘기라고 권고했지만, 수사팀은 무혐의 결론을 바꾸지 않았습니다.</p>
          <p dmcf-pid="2ciyHao9Jk" dmcf-ptype="general">수사심의위 기소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고 불기소를 강행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p>
          <p dmcf-pid="V6BjEV9Hdc" dmcf-ptype="general">대통령의 직무관련성을 넓게 봐야 한다거나, 국민 눈높이에 맞게 처분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지만 검찰이 받아들이지 않은 겁니다.</p>
          <p dmcf-pid="fM2Em641RA" dmcf-ptype="general">영부인은 수백만 원짜리 백이나 화장품을 받아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거냐는 비판 여론이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p>
          <p dmcf-pid="44zac9bYJj" dmcf-ptype="general">MBC뉴스 김상훈입니다. <br><br><strong>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strong></p>
          <p dmcf-pid="8nPOleMURN" dmcf-ptype="general">▷ 전화 02-784-4000<br> ▷ 이메일 mbcjebo@mbc.co.kr<br> ▷ 카카오톡 @mbc제보</p>
          <p dmcf-pid="6f7gAKBWRa" dmcf-ptype="general">김상훈 기자(sh@mbc.co.kr)</p>
          <p dmcf-pid="P8qNk2KGRg" dmcf-ptype="general">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1400/article/6642212_36493.html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amp;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p>

'피크타임' 배너, 미니 3집 '번' 아이튠즈 7개국 1위 달성 "비켜" 야밤 음악 틀고 도로 점령…민폐 찍힌 '러닝 동호회' 결국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