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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나는 솔로' 22기 수영장서 데이트 선택…돌싱녀 깜짝 입수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2 14: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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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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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bSy2TSgK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SBS Plus·ENA 예능물 '나는 SOLO'가 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SBS Plus, ENA 제공) 2024.10.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2/newsis/20241002140900559okoe.jpg" data-org-width="720" dmcf-mid="UdOhqCOJq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2/newsis/20241002140900559oko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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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SBS Plus·ENA 예능물 '나는 SOLO'가 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SBS Plus, ENA 제공) 2024.10.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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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VWH8GWAql"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정혜원 인턴 기자 = '나는 솔로(SOLO)' 22기가 '로맨스 구조 신호'를 띄운다.</p>
          <p dmcf-pid="qPZtM1ZwVh" dmcf-ptype="general">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ENA 예능물 '나는 SOLO'에서는 한여름 청량한 수영장에서 벌어지는 'S.O.S 데이트 선택'으로 진심을 확인하는 돌싱남녀 14인의 로맨스가 그려진다.</p>
          <p dmcf-pid="B7IlBhIi9C" dmcf-ptype="general">이날 22기는 탁 트인 수영장에 모여 새로운 데이트 선택에 돌입한다. 제작진은 "이번 데이트 선택은 여자들이 하겠다"라고 공지한다. 잠시 후 돌싱남들은 차례로 수영장으로 들어가 물에 몸을 담근다. 그런 뒤, 자신의 손을 잡아줄 돌싱녀들의 '로맨스 구조'를 초조한 마음으로 기다린다.</p>
          <p dmcf-pid="bKvWVyva9I" dmcf-ptype="general">그런데 한 돌싱남이 수영장에 입수하자, 돌싱녀들은 모두 미동도 하지 않은 채 자리를 지켜 MC들을 놀라게 한다. MC 데프콘은 "어라?"라며 이 돌싱남에게 호감을 보였던 한 돌싱녀의 표정을 살핀다. MC 이이경도 놀라서 토끼눈을 뜬다. MC 송해나 역시 "아, 뭐야"라며 이 돌싱녀들의 마음이 왜 달라진 것인지 믿기 힘들다는 반응을 보인다.</p>
          <p dmcf-pid="Kw8QsP8tKO" dmcf-ptype="general">이번엔 한 돌싱녀가 수영장에 '자발적 입수'하는 돌발 사태도 벌어진다. 이 돌싱녀는 '호감남'이 수영장 한 가운데서 물에 젖은 채 서 있자, 제작진을 향해 "저 들어가도 돼요? 들어가서 빼오려고"라고 당당히 밝힌다. 자신의 옷에 부착된 마이크를 살포시 꺼내서 내려놓은 뒤, 수영장에 들어가 돌싱남에게 구조의 손을 내민다. </p>
          <p dmcf-pid="9UsCzIsdqs" dmcf-ptype="general">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 돌싱녀는 "직접적으로 (내 마음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진심으로 어필하고 싶었던 속내를 드러낸다. 데프콘은 이 돌싱녀의 돌발 행동에 "진짜로 하드캐리 하네"라고 혀를 내두른다. 다른 돌싱남들도 "(다른 여자들은) 들어오지 말라 이거 아니야"라며 부러워한다.</p>
          <p dmcf-pid="2OxehRxpBm"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pleasanteye88@newsi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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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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