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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부끄러운 일 無” 박지윤 전남편 최동석, 상간녀 피소된 A씨와 관계 재차 부인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2 14: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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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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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Jh4SdRuL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DB, 최동석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2/newsen/20241002140036873igmd.jpg" data-org-width="1000" dmcf-mid="fPuczIsdn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2/newsen/20241002140036873igm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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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엔DB, 최동석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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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6s0NUmwMJv"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dmcf-pid="PgyxYonbeS" dmcf-ptype="general">방송인 박지윤과 최동석이 이혼 소송 중 상간남 상간녀 소송을 제기했다. 이런 가운데 최동석이 재차 "부끄러운 일이 없었다"고 강조해 눈길을 끈다.</p>
          <p dmcf-pid="QCuczIsdLl" dmcf-ptype="general">최동석 측 관계자는 10월 2일 뉴스엔에 "최동석이 박지윤과 남성 B씨를 상대로 지난 달 30일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청구소송을 걸었다"며 "법적 다툼 중이고 개인사이기 때문에 말씀드리기 조심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p>
          <p dmcf-pid="xil8vJe7Lh" dmcf-ptype="general">앞서 최근 박지윤이 지난 6월 최동석과 이혼 소송 중, 최동석의 지인 A씨를 상대로 상간녀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는 사실이 보도돼 파장을 불렀다. 이에 최동석도 같은 날 상간남 소송을 걸고 맞대응에 나선 것.</p>
          <p dmcf-pid="y1Pvx5XDJC"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박지윤 측은 '사실무근'임을 주장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동석 역시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인 A씨가 박지윤에게 소송을 당한 것은 맞지만 "결혼 생활 중 위법한 일은 절대 없었다"고 강조하며 "진실은 법정에서 밝히고 법원의 판단은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dmcf-pid="WD1LFEc6JI" dmcf-ptype="general">특히 최동석은 누리꾼들이 "결혼 생활 중 위법한 일은 없었다"는 대목을 걸고 넘어지자 답댓글을 통해 "도덕적으로 법적으로 위법한 일은 없다. 됐냐"고 반응했다.</p>
          <p dmcf-pid="Y2jpc9bYnO" dmcf-ptype="general">또 최동석은 한 누리꾼이 "도덕적으로 혹은 아이들에게 부끄러운 짓을 한 적이 없다고 했으면 좋았을 텐데, 뭔가 쩝"이라고 댓글을 남기자 "법적, 도덕적으로 부끄러운 일은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p>
          <p dmcf-pid="GaWMGgLKMs" dmcf-ptype="general">이에 또다른 누리꾼은 "법적 도덕적으로 부끄러운 일이 없다고 하는 게 저는 말장난으로 느껴진다. 그 지인이라는 분과 아무 관계가 아니라고 봐도 되는 거냐"고 질문했고, 최동석은 "아무 관계 아니라고 다시 한번 강조한다"고 답했다.</p>
          <p dmcf-pid="HMs9IxP3Rm" dmcf-ptype="general">한편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인 최동석과 박지윤은 지난 2009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두 사람은 과거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해 남다른 부부애를 자랑해왔지만, 지난해 결혼 14년 만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는 소식으로 충격을 안겼다.</p>
          <p dmcf-pid="XHfC8GWAnr" dmcf-ptype="general">현재 두 자녀는 박지윤이 양육 중인 상태. 이에 최동석은 소셜미디어로 폭로글을 올리며 박지윤과 양육권 갈등을 빚기도 했다.</p>
          <p dmcf-pid="Zs0NUmwMJw"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dmcf-pid="5D4h6HYcR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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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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