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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LG유플러스 ‘정보보호백서’ 발간...사이버 안전혁신 성과·계획 공개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2 11:25:5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글로벌 사이버보안 체계 선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3eErxP3F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SbeizuS7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모델이 ‘LG유플러스 정보보호백서 2023’을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2/ned/20241002112602936gwyf.jpg" data-org-width="738" dmcf-mid="ZpkTYjaV7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2/ned/20241002112602936gwy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모델이 ‘LG유플러스 정보보호백서 2023’을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t7LsCJe7ug"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가 사이버 안전을 위해 실시했던 활동·성과를 공개하는 ‘LG유플러스 정보보호백서 2023’을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p>
          <p dmcf-pid="FzoOhidzzo"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이번 정보보호백서 발간을 통해 통신 사업의 기본인 고객 정보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외부에 투명하게 공개한다. 또 지난해 사이버 안전혁신안을 통해 약속한 사이버 안전혁신 보고서 발간 계획도 이행할 수 있게 됐다.</p>
          <p dmcf-pid="3qgIlnJqUL" dmcf-ptype="general">올해 처음으로 공개된 정보보호백서는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LG유플러스의 사이버 보안 노력을 담고 있다. ‘신뢰 제고를 위한 사이버안전혁신 추진’과 ‘정보보호 역량 제고’두 항목으로 나눠 다양한 수행 활동과 투자, 기술 등을 소개했다.</p>
          <p dmcf-pid="00dDmMQ0Un" dmcf-ptype="general">사이버안전혁신 추진 파트에는 지난해과 올해 LG유플러스가 보안을 위해 개선한 내용이 수록돼 있다. 이 항목에선 ▷정보보호 기본기 강화 ▷대고객 신뢰회복 ▷정보보호 체계 점검·진단 등 사이버안전을 위해 실시한 기본적인 활동과 심화 활동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정보보호 역량 제고 항목에선 더욱 안전한 정보보호 체계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활동이 기재돼 있다. 대표적으로 ▷사내 보안 취약점을 신고하면 포상금을 지급하는 ‘버그바운티 제도 실시’▷개인정보 처리방침과 통합동의 관리를 위한 ‘프라이버시 센터 구축’▷아무것도 신뢰하지 않고 꼼꼼히 보안 사항을 확인하는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 적용’등이다.</p>
          <p dmcf-pid="ppJwsRxpFi"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외부에서도 LG유플러스의 활동을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2026년까지 계획돼 있는 중장기 이행 과제들도 소개한다.</p>
          <p dmcf-pid="UUirOeMUuJ" dmcf-ptype="general">홍관희 LG유플러스 사이버보안센터장(전무)은 “지난 1년간 LG유플러스가 정보보호를 위해 노력해 온 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고객이 믿을 수 있는 회사로 거듭나고자 정보보호백서를 발간했다” 고 했다.</p>
          <p dmcf-pid="u4DWHcj43d" dmcf-ptype="general">권제인 기자</p>
          <p dmcf-pid="78wYXkA8Ue" dmcf-ptype="general">eyre@heraldcorp.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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