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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흑백요리사' 식당 영상 리뷰, 당근에서 한 번에 본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2 08:55:0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당근, 숏폼 영상으로 정보 제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Uf6Hcj4o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BQRtrDxa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2/Edaily/20241002085510620yuvn.jpg" data-org-width="602" dmcf-mid="ZK6x5DkPg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2/Edaily/20241002085510620yuvn.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txaAKWTNj2"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국내 대표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자체 숏폼 서비스 ‘당근 스토리’를 통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출연 식당 정보를 한곳에 모아 보여주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div>
          <p dmcf-pid="F1B9vonbg9" dmcf-ptype="general">현재 서울 지역에서 운영 중인 당근 스토리의 ‘흑백요리사’ 큐레이션은 오는 13일까지 진행된다. 당근 ‘동네생활’ 탭 맛집 카테고리 또는 ‘동네지도’ 탭의 스토리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페이지에 접속하면 인기 프로그램 속 셰프들의 식당에 방문한 이용자의 솔직한 리뷰 영상들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다. </p>
          <p dmcf-pid="3024YjaVcK" dmcf-ptype="general">영상은 서울 내 이용자의 현재 위치와 가까울수록 페이지 상단에 노출돼 이용자가 실제 위치한 곳으로부터 가까운 거리의 식당 리뷰를 우선적으로 볼 수 있다. 각 영상 하단 부분에는 식당 이름과 주소가 노출되며 ‘길찾기’ 버튼을 누르면 해당 가게까지 이동하는 경로와 시간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p>
          <p dmcf-pid="0LwsPt5rkb" dmcf-ptype="general">한편 당근 스토리는 작년 11월 서울 강남, 서초, 송파 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올해 6월 서울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했다. 이용자가 인증한 위치를 기준으로 700미터 이내의 동네 가게를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는 ‘걸어서 10분’ 기능 등 기존 글이나 사진으로는 전달하기 어려운 동네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생상하게 전하고 있다. 서비스 지역 또한 점차 확장할 계획이다.</p>
          <p dmcf-pid="phZtk8f5jB" dmcf-ptype="general">최정희 (jhid0201@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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