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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동현, 해군→해병대 무시에 '발끈' "해병대 별거 없다고?" ('강철부대W') [어저께TV]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2 0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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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t3IPU3IR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철부대W' 방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2/poctan/20241002070321978tyks.png" data-org-width="650" dmcf-mid="qV1m431md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2/poctan/20241002070321978tyks.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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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철부대W'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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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9f8tAQ8tdY" dmcf-ptype="general">[OSEN=최지연 기자] '강철부대W' 방송인 김동현이 해군의 해병대 무시에 발끈했다. </p>
          <p dmcf-pid="2f8tAQ8tdW" dmcf-ptype="general">1일 방송된 채널A ‘강철부대W’에는 6부대(707, 해병대, 특전사, 해군, 육군, 특임대) 24인이 한 자리에 모이는 장면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p>
          <p dmcf-pid="VRdzsndzRy" dmcf-ptype="general">이날 6부대의 24인은 날선 기싸움을 펼쳤다. 가장 먼저 입장한 특전사는 '대한민국 육군'의 깃발을 보고는 “일반 부대가 나올 줄은 몰랐다. 이번 시즌은 쉽게 가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p>
          <p dmcf-pid="fQMUwdMUeT" dmcf-ptype="general">곧 등장한 육군 대원들에 특전사는 “되게 다 ‘여자여자‘ 하시다”, “툭 치면 쓰러질 것 같다”, "힘을 쓰겠나"라고 무시했다. </p>
          <p dmcf-pid="4gNfTcNfRv" dmcf-ptype="general">특전사 김지은은 "관심이 없어 다른 곳을 보고 있었다"고 말하는가 하면 특전사 양해주는 “눈만 마주쳐도 안다. 눈을 마주쳤는데, 눈을 피하더라. 육군은 그냥 귀여웠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kDxXmDxi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철부대W' 방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2/poctan/20241002070323889wkvd.jpg" data-org-width="530" dmcf-mid="BqMUwdMU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2/poctan/20241002070323889wkv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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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철부대W'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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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6eJqOLJqMl" dmcf-ptype="general">이후 해군 박혜인은 해병대에 "해병대는 해군의 예하부대일 뿐 특별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도발,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김동현까지 자극했다.</p>
          <p dmcf-pid="PF0CQu0Cdh" dmcf-ptype="general">해군 박혜인의 말을 들은 해병대 조아라는 "그 말은 맞는데, 말씀하신 거 후회하실 거다”라고 경고했다. 해병대 이수연 또한 "해병대가 최전방인데 특별하지 않다? 해군은 후방 아니냐"고 반박했다.</p>
          <p dmcf-pid="QDrR5OrRRC" dmcf-ptype="general">이후 6부대는 첫 번째 미션 '11m 외줄 오르기'와 두 번째 미션 '참호격투'로 자존심 대결을 펼쳤다. 첫 번째 미션에서는 특전사 김지은, 특임대 조성원, 육군 한수빈이 순서대로 1위부터 3위를 기록했다. 첫 번째 미션 승리의 혜택은 두 번째 미션에서 상대를 지목하는 것이었다.</p>
          <p dmcf-pid="x1FO6pFOiI" dmcf-ptype="general">두 번째 미션, 특전사는 해군을 대결 상대로 지목하며 "체력을 좀 비축하려 한다"라고 도발, 특임대는 "일반부대 내에서 차출되고 선발된 자들이 얼마나 특별한 지 보여주겠다"라며 육군을 상대로 선택했다. 이에 자동적으로 707과 해병대가 맞붙게 됐다.</p>
          <p dmcf-pid="yAkPGwkPRO" dmcf-ptype="general">/walktalkunique24@osen.co.kr</p>
          <p dmcf-pid="WBKGLVKGns" dmcf-ptype="general">[사진] '강철부대W' 방송 캡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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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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