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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유이, 랜드크랩 망에 넣고 빙빙 돌려 기절…”된장찌개에 넣을 것” (‘정글밥’) [어저께TV]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2 06: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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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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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DjoMzUld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2/poctan/20241002064552917juel.png" data-org-width="650" dmcf-mid="Gt4WIoiBL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2/poctan/20241002064552917juel.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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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jLd80tsi7"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정글밥’ 유이가 게를 기절시키기 위해 망에 넣고 돌렸다.</p>
          <p dmcf-pid="3uFZvAaVLu" dmcf-ptype="general">1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밥’에서는 현지 보양식을 찾아 나서는 이승윤, 유이, 김경남의 이야기가 펼쳐졌다.</p>
          <p dmcf-pid="0BUFYDc6JU" dmcf-ptype="general">류수영은 아침으로 솥뚜껑을 써서 게를 이용한 된장찌개를 끓이기로 했다. 마늘을 요리하며 류수영은 “오늘은 빻지 않아요. 맑은 국물을 원합니다”라고 설명했다. 구수한 씨된장을 솥뚜껑 위에 올린 류수영은 들기름을 소량 넣기도.</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p1HlNo9M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2/poctan/20241002064554581nfkd.png" data-org-width="530" dmcf-mid="ZZ1Ai9BWe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2/poctan/20241002064554581nfkd.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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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Jx8BHWAd0" dmcf-ptype="general">유이는 망에 랜드크랩을 넣고 빙빙 돌려 기절을 시켰다. 김경남은 찌개 비주얼에 “이렇게 큰 게 들어간 된장찌개 처음본다”라며 감탄했다. 류수영은 “48만원 줘도 못 먹는다”라고 자부심 넘치게 말했다.</p>
          <p dmcf-pid="up1HlNo9J3" dmcf-ptype="general">류수영은 ‘참간초설 소스’라며 참기름, 간장, 식초, 설탕을 넣고 맛있는 소스를 만들었다. 소스 맛을 본 유이는 너무 맛있다며 극찬을 했다. 식사가 완성됐고 유이는 “와 진하다”라며 미간을 찌푸렸다. 김경남 역시 “된장 깡패다”라며 맛있게 먹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Nne431me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2/poctan/20241002064556324dnfm.png" data-org-width="530" dmcf-mid="5fKztCsdi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2/poctan/20241002064556324dnfm.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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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cgiPU3Iit" dmcf-ptype="general">통발 안에 있는 자연산 장어를 보고 김경남은 소리를 질렀다. 이를 본 류수영은 “진짜 커. 뱀이야 뱀. 자연산 장어 처음 봐”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p>
          <p dmcf-pid="qFXWIoiBi1" dmcf-ptype="general">/ skywould514@osen.co.kr</p>
          <p dmcf-pid="BODAi9BWi5" dmcf-ptype="general">[사진] ‘정글밥 방송화면 캡쳐</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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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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