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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지조 ‘쇼미2’ 준우승 맞아? 월수입 100만원↓ “생계유지 불가능” (다 컸는데)[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2 05: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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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에브리원 ‘다 컸는데 안 나가요’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2/newsen/20241002053405037rqkt.jpg" data-org-width="761" dmcf-mid="3mfX95HEd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2/newsen/20241002053405037rqk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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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에브리원 ‘다 컸는데 안 나가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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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에브리원 ‘다 컸는데 안 나가요’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2/newsen/20241002053405190find.jpg" data-org-width="761" dmcf-mid="0SRpQu0Ci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2/newsen/20241002053405190fin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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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에브리원 ‘다 컸는데 안 나가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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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704Z21XDLE"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dmcf-pid="zWuh0SCndk" dmcf-ptype="general">'쇼미더머니2' 준우승자 지조가 월수입이 100만 원 이하라고 밝혔다. </p>
          <p dmcf-pid="qp85VtZwdc" dmcf-ptype="general">10월 1일 첫 방송된 MBC에브리원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서는 뮤지컬 배우 모자 박해미와 황성재, 래퍼 지조, 배우 신정윤의 가지각색 캥거루 생활이 공개됐다. </p>
          <p dmcf-pid="Bt2GbXYcnA" dmcf-ptype="general">이날 지조는 이른 새벽에 출근하는 부모님을 살뜰히 배웅했다. 남창희가 "지조 씨가 정말 다정하다. 부모님 나갈 때 인사도 다하고 파이팅이 넘친다"고 놀라워하자 하하는 "약간 열받는 부분은 부모님은 거실 생활하시고, 자기가 안방을 독차지했다. 내 입장에서는 엄청 싸가지 없다"고 반박해 지조를 민망케 했다.</p>
          <p dmcf-pid="bRk8jP41ij" dmcf-ptype="general">지난 2012년 '쇼미더머니2'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린 지조는 "가장 바빴을 때 하루에 공연을 3번 했다. 그때는 좀 정신없었는데 목포, 대구, 서울 공연을 하루에 다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런 지조의 현재 고정 스케줄은 금요일에 출연하는 라디오뿐. </p>
          <p dmcf-pid="K19YBHWARN" dmcf-ptype="general">지조는 "라디오 게스트를 일주일에 하나 한다는 것은 생계유지가 절대 불가능하다. 월수입이 100만 원 이하일 때도 있다. 제가 일어나고 싶을 때 일어나서 작업한다. 또 잤다가 일어나서 할 것 하는 무규칙적인 일상을 보내고 있다"며 짠한 일상을 소개했다. </p>
          <p dmcf-pid="9cvohaLKna"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dmcf-pid="2oOerJRuLg"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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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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