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실시간뉴스]北 벙커파괴 현무-5, 한국판 사드, 드론 잡는 레이저포 등 위용 과시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2 03:44:5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군의날 서울공항-도심 퍼레이드<br>‘죽음의 백조’ 美 전략폭격기 B-1B<br>공군 호위속 국군의날 행사 첫 등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tE4Ujg2D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Xw67cNfE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제76주년 국군의날 행사에서 처음 공개된 ‘현무-5’ 탄도미사일의 모습. ‘현무-5’는 이동식발사대(TEL) 위 원통형 발사관에 탑재된다. 성남=송은석 silverstone@donga.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2/donga/20241002030404682fsuc.jpg" data-org-width="1200" dmcf-mid="KeP5hf9Hw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2/donga/20241002030404682fsu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제76주년 국군의날 행사에서 처음 공개된 ‘현무-5’ 탄도미사일의 모습. ‘현무-5’는 이동식발사대(TEL) 위 원통형 발사관에 탑재된다. 성남=송은석 silverstone@donga.com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4ZrPzkj4r7" dmcf-ptype="general">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 76주년 국군의날 기념행사에서 타우루스 공대지미사일 등 무기를 소개하던 진행자가 ‘거대한 무기’의 등장에 말을 멈췄다. 관객들 시선은 발사관 길이만 20m가 넘어 보이는 차량 2대로 집중됐다. 1분쯤 뒤 진행자는 “좌측을 주목해 달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초고위력 탄도미사일 현무의 우수한 측면 기동 능력을 보고 계신다”며 ‘괴물 미사일’을 소개했다.
          </div>
          <p dmcf-pid="8GE4Ujg2Iu" dmcf-ptype="general">이번에 최초로 대중에게 공개된 이 미사일은 탄두 중량만 8t에 달하는 ‘현무-5’다. 올해부터 양산되며 최대 사거리가 300km대에 달한다. 실제 폭발 위력은 탄두부 소재 개선 등을 통해 11t 중량의 탄두가 폭발할 때와 맞먹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술핵과 다름없는 위력이다. </p>
          <p dmcf-pid="6HD8uAaVsU" dmcf-ptype="general">지난달 27일 이스라엘군은 벙커버스터 수십 발을 사용해 레바논의 이슬람 무장단체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를 비롯한 지휘부를 제거했다. 이때 사용된 폭탄이 탄두 중량 870kg인 ‘BLU-109’였는데 현무-5는 폭파 방식 등에서 차이는 있지만 탄두 중량만 놓고 보면 BLU-109의 10배에 달하는 위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된다. 이날 군은 9축 차량 위에 원통형 발사관이 설치된 구조의 현무-5 발사 차량이 ‘문워크’ 춤을 추듯 측면으로 자유자재로 기동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북한 도발 시 어떠한 악조건에도 이 미사일을 북한에 날릴 수 있다고 경고한 것으로 해석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Xw67cNfE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날 오후 서울 숭례문∼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국군의날 기념 시가행진에서 소형 스텔스 드론이 실린 차량이 이동하고 있다. 이훈구 기자 ufo@donga.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2/donga/20241002030406167pvbv.jpg" data-org-width="1200" dmcf-mid="9yxtS8VZs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2/donga/20241002030406167pvb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날 오후 서울 숭례문∼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국군의날 기념 시가행진에서 소형 스텔스 드론이 실린 차량이 이동하고 있다. 이훈구 기자 ufo@donga.com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QKHjMySgE0" dmcf-ptype="general">
           행사에선 올해 말 개발이 완료되는 ‘한국판 사드’ 장거리지대공유도무기(L-SAM) 등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 핵심 전력과 올해 7월 양산에 들어간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등 대북 선제타격(킬체인)을 구성할 핵심 전력도 공개됐다.
          </div>
          <p dmcf-pid="x9XARWvam3" dmcf-ptype="general">군은 무인기를 격추하기 위해 개발 중인 국산 ‘레이저’ 대공 무기도 선보였다. 이 무기는 연내 실전 배치될 계획인데, 무인기 격추용 레이저 무기가 실전 배치되면 세계 최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sJUYMP3s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날 오전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에서 바라본 서울 상공에 모습을 드러낸 미 공군 전략폭격기인 B-1B 랜서(사진 아래). 성남=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2/donga/20241002030407535gumk.jpg" data-org-width="1200" dmcf-mid="2gvn4CsdD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2/donga/20241002030407535gum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날 오전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에서 바라본 서울 상공에 모습을 드러낸 미 공군 전략폭격기인 B-1B 랜서(사진 아래). 성남=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WafGsKqyrt" dmcf-ptype="general">
           ‘죽음의 백조’로 불리는 미군 전략폭격기 B-1B도 우리 공군 전투기 F-15K의 호위를 받으며 등장했다. B-1B는 재래식 무장 능력만 57t에 달하는 대표적인 확장억제 전략자산이다. 미군 전략폭격기가 국군의날 행사에 등장한 건 처음이다.
          </div>
          <p dmcf-pid="YN4HO9BWm1" dmcf-ptype="general">이날 기념식과 서울 도심 시가행진 행사엔 병력 5000여 명이 참여했고 장비 83종 340여 대가 동원됐다고 군은 전했다.</p>
          <p dmcf-pid="GSab1ndzs5" dmcf-ptype="general">손효주 기자 hjson@donga.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세계 ‘와인 올림픽’서 활약하는 한국인 심사위원 홍미연 (The Globalists) 프랑스,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에 "상황 심각"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