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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혼 박지윤 상간녀 소송’ 최동석 강력 부인, “법적·도덕적 부끄러운 일 없다” 당당[MD이슈](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1 22: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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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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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E9cBquSj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지윤, 최동석/마이데일리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1/mydaily/20241001224143688ofyu.jpg" data-org-width="600" dmcf-mid="7soYiJRug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1/mydaily/20241001224143688ofy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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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윤, 최동석/마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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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dmcf-pid="bYnydexpa9"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박지윤의 상간녀 손해배상소송 제기에 추가로 입장을 밝혀 주목된다. </p>
          <p dmcf-pid="KpD3cAaVgK" dmcf-ptype="general">1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지윤은 지난 6월 "여성 A 씨가 최동석과 불륜 행위를 했다"며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해당 소송은 제주지방법원 가사2단독 송주희 부장판사가 담당하고 있다. 내달 2차 변론기일이 예정돼 있다.</p>
          <p dmcf-pid="9s8rV2bYgb" dmcf-ptype="general">박지윤 소속사 JDB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개인사라 말씀드리기 어렵다. 개인사로 피로하게 해서 죄송하다"고 말했다.</p>
          <p dmcf-pid="2lMCP6f5gB" dmcf-ptype="general">최동석은 "우선 제 지인이 박지윤 씨로부터 소송을 당한 것은 맞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박지윤 씨와의 결혼생활 중 위법한 일은 절대 없었으며 사실무근으로 인한 명예훼손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CQO842XA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동석, 박지윤/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1/mydaily/20241001224145044icht.jpg" data-org-width="640" dmcf-mid="zdH6WySgc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1/mydaily/20241001224145044ich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동석, 박지윤/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dmcf-pid="fTdSMx6FNz" dmcf-ptype="general">최동석의 개인 계정 댓글창에는 이와 관련한 네티즌들의 설전이 벌어졌다. “증거가 있으니까 변호사를 대동하고 상간 소송에 들어간 것이다”라는 주장과 “바람 피울 사람이 아니다”라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p>
          <p dmcf-pid="4JFe5ZGkc7" dmcf-ptype="general">이러한 가운데 한 네티즌이 “이거 사실이라면 충격인데요. 만약 도덕적으로 혹은 아이들에게 부끄러운 짓을 한 적이 없다 라고 했으면 좋았을텐데요. 뭔가 쩝쩝쩝”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p>
          <p dmcf-pid="8urpEkj4cu" dmcf-ptype="general">최동석은 “법적 도적적으로 부끄러운 일은 없다”고 추가 입장을 전했다. </p>
          <p dmcf-pid="6a7op0tskU" dmcf-ptype="general">한편 박지윤은 이날 소송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은 채 10월 공구 일정 스케줄을 공유한 뒤 “일정문의가 너무 많으셔서 일일이 댓글을 달기 어려울지 몰라 올려드립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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