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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황성재, 이혼한 母 박해미 걱정 "혼자 있으니 함께 있고파"[다 컸는데 안 나가요]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1 20: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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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9YK49KqyCd"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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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1/starnews/20241001205632762uukb.jpg" data-org-width="560" dmcf-mid="B4VPfVKGl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1/starnews/20241001205632762uuk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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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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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배우 황성재가 어머니이자 선배 뮤지컬 배우 박해미를 걱정했다.
          </div>
          <p dmcf-pid="fWbfKbzTSM" dmcf-ptype="general">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새 예능 프로그램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서는 황성재, 래퍼 지조, 배우 신정윤이 부모와 함께 사는 '캥거루족' 일상을 공개했다.</p>
          <p dmcf-pid="4YK49KqySx" dmcf-ptype="general">이날 MC 하하는 출연자들을 향해 "솔직히 (독립을) 안 하는 거냐, 못하는 거냐"고 공통 질문했다.</p>
          <p dmcf-pid="8qianie7WQ" dmcf-ptype="general">이에 신정윤은 "결혼하면 독립할 것 같은데 그전까지는 어머니랑 같이 살고 싶다"고 답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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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1/starnews/20241001205634338yfhx.jpg" data-org-width="560" dmcf-mid="bWjDAjg2v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1/starnews/20241001205634338yfh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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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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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PbLjoLJqv6" dmcf-ptype="general">
           박해미 아들 황성재는 "어머니가 혼자 살고 계신다"며 "어머니가 걱정되다 보니 같이 있고 싶은 마음"이라고 밝혔다. 박해미는 지난 2019년 이혼했다.
          </div>
          <p dmcf-pid="Qt6RP6f5h8" dmcf-ptype="general">지조는 "서울 아파트 공시가가 장난이 아니다. 어머니와 동거하는 만큼 집값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현실적인 답변을 내놨다.</p>
          <p dmcf-pid="xFPeQP41l4" dmcf-ptype="general">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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