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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황성재, 母 박해미 이혼 언급 “엄마 걱정돼 독립 못해” (다 컸는데)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1 20: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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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에브리원 ‘다 컸는데 안 나가요’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1/newsen/20241001204345137lzfz.jpg" data-org-width="761" dmcf-mid="8hyj29BWR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1/newsen/20241001204345137lzf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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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에브리원 ‘다 컸는데 안 나가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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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에브리원 ‘다 컸는데 안 나가요’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1/newsen/20241001204345297gdko.jpg" data-org-width="761" dmcf-mid="6Y6FrwkPe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1/newsen/20241001204345297gdk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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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에브리원 ‘다 컸는데 안 나가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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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QwM3F5riY"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dmcf-pid="WEZwP6f5nW" dmcf-ptype="general">뮤지컬 배우 박해미 아들 황성재가 독립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p>
          <p dmcf-pid="YjwM3F5rRy" dmcf-ptype="general">10월 1일 첫 방송된 MBC에브리원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서는 뮤지컬 배우 모자 박해미와 황성재, 래퍼 지조, 배우 신정윤의 가지각색 캥거루 생활이 공개됐다. </p>
          <p dmcf-pid="GCyj29BWRT" dmcf-ptype="general">이날 신정윤은 "솔직히 안 나가는 거냐 못 나가는 거냐"는 MC 하하의 물음에 "결혼하면 독립할 것 같은데 그전까지는 어머니랑 같이 살고 싶다"며 캥거루족으로 사는 이유를 밝혔다. </p>
          <p dmcf-pid="HArR031mnv" dmcf-ptype="general">박해미의 아들로 대를 이어 뮤지컬 배우로 활약 중인 황성재는 "어머니가 혼자 살고 계신다. 어머니가 걱정되다 보니 같이 있고 싶은 마음이 크다"며 모친의 이혼을 간접적으로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p>
          <p dmcf-pid="XTXD68VZRS" dmcf-ptype="general">반면 지조는 "서울 아파트 공시가가 장난이 아니다. 어머니와 동거하는 만큼 집값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 또 어딨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dmcf-pid="ZY1mxQ8tMl" dmcf-ptype="general">MC 홍진경은 "단지 절약하려고 어머니와 사는 건 너무 계산적이다"고 일침을 가했다. 이에 지조는 "살면서 계산도 해야 한다. 바보 천치냐. 따져보고 견적 나와야 살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dmcf-pid="5sSgbB7vRh"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dmcf-pid="1GtsMx6FJ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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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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