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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혜인 "뉴진스라는 팀 '행복'이란 단어와 가장 잘 어울려"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1 14: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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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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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ytEy6f5O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진스, 엘르 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1/JTBC/20241001145142090vnpb.jpg" data-org-width="560" dmcf-mid="7DaTpgnbr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1/JTBC/20241001145142090vnp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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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진스, 엘르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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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VWFDWP41Iw" dmcf-ptype="general">
            그룹 뉴진스(NewJeans)가 시크한 분위기로 패션 매거진 디지털 표지를 장식했다. 
           <br>
           <br>패션 매거진 엘르는 1일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와 함께한 스페셜 디지털 프로젝트 '디 에디션(D Edition)' 표지를 공개했다. 
           <br>
           <br>뉴진스는 1990년대 미니멀리즘 콘셉트를 소화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줬다. 화보 촬영과 병행한 인터뷰에서 지난 5월과 6월 각각 발매한 더블 싱글 'How Sweet(하우스윗)'와 일본 데뷔 싱글 'Supernatural(슈퍼내추럴)' 활동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1zC1JRum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진스, 엘르 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1/JTBC/20241001145143512uutu.jpg" data-org-width="560" dmcf-mid="ztkZbEA8s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1/JTBC/20241001145143512uut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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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진스, 엘르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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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4tqhtie7DE" dmcf-ptype="general">
           <br>민지는 특히 'Supernatural'에 대해 "일본 정식 데뷔 싱글이라 기대감이 정말 컸다. 마침 우리와 잘 맞는 장르의 음악과 춤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즐겁고 뜻깊은 활동이 된 것 같다"라고 전했다. 
           <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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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진스, 엘르 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1/JTBC/20241001145144874bqsa.jpg" data-org-width="560" dmcf-mid="qbaWuNo9w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1/JTBC/20241001145144874bqs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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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진스, 엘르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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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진스, 엘르 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1/JTBC/20241001145146627lhyh.jpg" data-org-width="560" dmcf-mid="BJBoObzTs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1/JTBC/20241001145146627lhy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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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진스, 엘르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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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PhHNh2bYEA" dmcf-ptype="general">
           <br>지난 6월 일본 도쿄돔에서 진행한 팬미팅에서 자작곡 'Butterflies(버터플라이스)'를 처음 공개한 다니엘은 "버니즈(Bunnies.팬덤명)와 늘 함께 있고 싶다는 마음을 눌러 담아서 만든 곡"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하니는 "무대에서 직접 찍은 버니즈의 사진에 팬 한 분 한 분의 표정이 선명하게 찍혀서 오래 사진을 들여다보았다. 무대에선 자세히 볼 수 없었던 행복한 표정들을 보니 울컥했다"라고 회상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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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lXjlVKGI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진스, 엘르 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1/JTBC/20241001145148274vdxn.jpg" data-org-width="560" dmcf-mid="buD4oZGkE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1/JTBC/20241001145148274vdx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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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진스, 엘르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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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진스, 엘르 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1/JTBC/20241001145149837axaj.jpg" data-org-width="560" dmcf-mid="KQ2yUaLKw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1/JTBC/20241001145149837axa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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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진스, 엘르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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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yq8HqcNfma" dmcf-ptype="general">
           <br>부상으로 잠시 활동하지 못했던 혜인은 "한 발자국 떨어져서 본 뉴진스라는 팀은 '행복'이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렸다. 무대를 보고 음악을 들으며 행복해진다는 기분을 여실히 느낀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돌아봤다. 해린은 멤버들과 돈독해지는 순간에 대해 "무대에 오르기 전, '파이팅!'을 외칠 때. 눈을 바라보며 구호를 외치는 순간 서로 의지하고 있다는 걸 느낀다"라고 답했다. 
           <br>
           <br>뉴진스의 디지털 표지와 무빙 표지, 패션 필름과 영상 인터뷰는 엘르 웹사이트와 SNS 채널에서 공개된다. 화보 전체 풀 스토리는 엘르 11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br>
           <br>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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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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