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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흑백요리사', 누가 치웠나?"...정지선, 빠스 뒷정리 해명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1 12: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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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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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RfQtie7P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1/dispatch/20241001123203570geev.jpg" data-org-width="750" dmcf-mid="H0wIeySgP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1/dispatch/20241001123203570gee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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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3u50sB7vQ1" dmcf-ptype="general">[Dispatch=이명주기자] 중식 셰프 정지선이 '흑백요리사' 뒷정리에 대해 해명했다. </p>
          <p dmcf-pid="0WIvLXYcx5" dmcf-ptype="general">정지선은 지난달 30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 일대일 대결 비하인드를 올렸다. </p>
          <p dmcf-pid="pb0zlVKG8Z" dmcf-ptype="general">그는 당시 '흑수저' 쉐프 중식여신과 맞붙었다. 미션 주제는 시래기(말린 무청)를 활용한 음식. 중화풍 디저트인 시래기 바쓰를 선보였다. </p>
          <p dmcf-pid="Ufz9WP41xX" dmcf-ptype="general">설탕 공예를 연상시켰다. 정지선은 조리대 위에서 설탕 실 만들기에 돌입했다. 기름에 졸인 설탕을 쟁반에 담아 거꾸로 든 뒤 흔들었다. </p>
          <p dmcf-pid="uiPepgnbQH" dmcf-ptype="general">일부 네티즌들은 이 장면을 문제 삼았다. 남은 빠스를 처리하기 어려웠을 거라는 것. 제작진의 세트 청소를 걱정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pXFrzUlx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1/dispatch/20241001123205359oshl.jpg" data-org-width="1778" dmcf-mid="1C265dMU8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1/dispatch/20241001123205359osh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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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u50sB7vPY" dmcf-ptype="general">정지선은 "그거 누가 치웠냐"는 질문에 "내가 치웠다. 요리 다 하고 나한테 시간적 여유가 있었다. 그냥 굳으면 깨면 끝"이라고 설명했다. </p>
          <p dmcf-pid="qB37h2bY4W" dmcf-ptype="general">이어 "굳이 싱크대에 녹일 필요 없다. 바닥에 굳으면 툭툭 치면 다 깨진다"고 덧붙였다. 카메라를 향해 "내가 치웠다"고 강조하기도 했다.</p>
          <p dmcf-pid="BcnN9wkPPy" dmcf-ptype="general">한편 '흑백요리사'는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 TV 부문 1위,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화제성 1위를 안았다. </p>
          <p dmcf-pid="bDgcfswMPT" dmcf-ptype="general">&lt;사진출처=정지선 유튜브 캡처, 넷플릭스&gt;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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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문별, 새 앨범 수록곡 '어떤 하루에 어떤 시간 속에' 라이브 클립 공개 ‘흑백요리사’ 2주 연속 화제성 1위, ‘더글로리’ 이후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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