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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미람의 무한 변신…'사랑 후에 오는 것들' 신스틸러 활약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1 11: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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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f3lXwkPw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RBHplIiI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랑 후에 오는 것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1/JTBC/20241001110145765sjpt.jpg" data-org-width="560" dmcf-mid="7uGRaf9HD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1/JTBC/20241001110145765sjp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랑 후에 오는 것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9i21zySgmC" dmcf-ptype="general">
            쿠팡플레이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의 신스틸러, 배우 미람이다. 
           <br>
           <br>'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운명 같던 사랑이 끝나고, 모든 것을 잊은 여자 이세영(홍)과 후회로 가득한 남자 사카구치 켄타로(준고)의 사랑 후 이야기를 그린 감성 멜로 드라마다. 이 작품은 국내 공지영 작가와 '냉정과 열정사이'의 쓰지 히토나리 작가가 공동 집필한 동명의 소설이 원작인 작품으로, 올 하반기 쿠팡플레이의 야심작으로 꼽힌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nVtqWvaE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랑 후에 오는 것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1/JTBC/20241001110147429hafg.jpg" data-org-width="559" dmcf-mid="zJ0SZrEQr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1/JTBC/20241001110147429haf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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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후에 오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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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dmcf-pid="VLfFBYTNIO" dmcf-ptype="general">
           <br>극 중 일본에서 유학하며 이세영과 함께 동고동락하는 절친 지희 역을 연기하고 있는 미람은 이세영의 마음 속 이야기를 누구보다 잘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밝고 따뜻한 인물을 담아내고 있다.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으로 일찌감치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중이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ri9xU3Iw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어 아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1/JTBC/20241001110149076gukr.jpg" data-org-width="560" dmcf-mid="qGQuV5HEr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1/JTBC/20241001110149076guk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어 아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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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dmcf-pid="4mn2Mu0COm" dmcf-ptype="general">
           <br>미람은 최근 종영한 지니TV 시리즈 '유어 아너'에서도 지대한(티랍)의 연인 미람 역으로 출연해 180도 파격 변신, 신스틸러로서 활약한 바 있다. '유어 아너'에서 시청자를 사로잡은 그는 곧바로 새 작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에서 다시 한번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br>
           <br>여기에 올해 하반기 크랭크인 예정인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시 조찬모임(임선애 감독)'에서 조찬모임을 주최한 핵심인물 미도 역으로 캐스팅 소식까지 전했다. 기획 단계에서 러브콜을 받고 캐스팅된 만큼,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이 기대된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sLVR7phI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미람. 사진=위드에이스튜디오 에이전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1/JTBC/20241001110150485syis.jpg" data-org-width="560" dmcf-mid="B5wdj8VZr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1/JTBC/20241001110150485syi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미람. 사진=위드에이스튜디오 에이전시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6EeB631mrw" dmcf-ptype="general">
           <br>이처럼 쉴 틈 없는 '열일' 행보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미람. 작품마다 폭넓은 열연을 펼쳐 보이는 미람이 또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 
           <br>
           <br>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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