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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류진 子 찬형, 185cm 폭풍 성장 "韓 최고 기획사 계속 러브콜, 의사 된다고"('4인용식탁')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1 08: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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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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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zJSKHWA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류진. 출처|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1/spotvnews/20241001085955375myan.jpg" data-org-width="900" dmcf-mid="4WDFezUlS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1/spotvnews/20241001085955375mya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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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진. 출처|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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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qiv9XYcy7"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류진이 연예인 제안을 받는 아들들의 '폭풍 성장'을 공개했다. </p>
          <p dmcf-pid="QiCzgVKGyu" dmcf-ptype="general">류진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 '연예인 DNA'를 물려받은 두 아들 찬형, 찬호 형제의 근황을 밝혔다. </p>
          <p dmcf-pid="xnhqaf9HCU" dmcf-ptype="general">류진은 "찬형이도 키 크지 않냐"라는 질문에 "185cm"라고 답했고, 평소 찬형을 잘 알고 있는 박탐희는 "찬형이가 피지컬이 장난 아냐"라고 했다. </p>
          <p dmcf-pid="yyBaHDc6Sp" dmcf-ptype="general">이어 류진은 "고2, 중3이다. 찬형이가 패션 쪽에 관심이 많다. 처음엔 나무랄 때도 있었다. 학생인데 액세서리를 좋아하고 눈도 안 나쁜 애가 안경테가 왜 그렇게 많아. 책가방은 안 챙겨도 전날 옷은 챙겼다"라고 웃었다. </p>
          <p dmcf-pid="WWbNXwkPT0"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찬형이는 지금 몸도 만들고 있다. 완전 몸짱이다. 자기가 몸을 만드니까 둘째 찬호한테 '운동하라고' 자꾸 짜증을 낸다. 찬호는 헬스장에 끌려가서 운동하고 온다"라고 밝혔고, 박탐희는 "걔는 끼가 너무 많다"라고 더했다. </p>
          <p dmcf-pid="YpMIzySgW3" dmcf-ptype="general">특히 찬형은 잘생긴 얼굴에 큰 키, 탄탄한 피지컬로 수많은 연예인 데뷔 제안을 받는다고. </p>
          <p dmcf-pid="GURCqWvalF" dmcf-ptype="general">류진은 "엄마한테 연락이 오는데 내가 얘기를 들은것만 해도 우리나라에서 제일 잘 나가는 기획사에서 한 번도 아니고 계속 연락이 온다. 의사를 물어보면 애들 자체는 관심이 없다. 찬형이는 의사하고 싶다고 한다. 아직은 아닌 것 같다"라고 연예인 데뷔 의사는 아직 없다고 했다. </p>
          <p dmcf-pid="HuehBYTNyt" dmcf-ptype="general">박준금은 "왜, 배우 최고의 직업이라고 생각해"라고 연예인 데뷔를 추천했고, 박탐희는 "영어를 너무 잘한다. 청소년 문화유산 해설사로 활동하고 있다"라고 찬형의 근황을 전했다. 류진은 "그런 걸 하는 걸 보니까 너무 대단해보인다. 내 교육 방식을 강요할 수 없게끔 나를 그렇게 만들었다"라고 아들이 원하는 대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 </p>
          <p dmcf-pid="X8c5xU3IT1" dmcf-ptype="general">류진의 아들 찬형, 찬호 형제는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랜선 조카'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p>
          <p dmcf-pid="Z6k1Mu0Cy5" dmcf-ptype="general">&lt;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g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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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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