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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류진, '키 185㎝' 아들 자랑 "기획사 러브콜 받지만 의사 꿈"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1 06: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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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6e7gquSb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4인용 식탁' 류진. (사진 = 채널A 캡처) 2024.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1/newsis/20241001065732569hogg.jpg" data-org-width="719" dmcf-mid="z4meSJRu2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1/newsis/20241001065732569hog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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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4인용 식탁' 류진. (사진 = 채널A 캡처) 2024.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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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fxpnu0C9B"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류진의 훈남 아들을 자랑했다. </p>
          <p dmcf-pid="KJaVD42Xqq" dmcf-ptype="general">류진은 30일 방송된 채널A 토크 예능물 '4인용 식탁'에서 "첫째가 고2, 둘째가 중3이다. 첫째 아들 찬형이는 키가 185㎝인데 패션에 관심 많다"</p>
          <p dmcf-pid="9EOJTndzqz" dmcf-ptype="general">배우 박준금이 "여자 친구 있는 것 아니냐"라고 반응하자 류진은 "요즘 애들은 그런 것에 관심이 많다. 몸을 만들고 있다. 둘째 한테도 헬스장에 가자고 한다"고 전했다. </p>
          <p dmcf-pid="2PdzaB7vf7" dmcf-ptype="general">아이돌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이 연예 기획사에서 연락 오지 않냐고 묻자 "아내에게 연락이 많이 온다. 큰 기획사에서 여러 번 계속 연락이 왔다. 아들은 근데 연예계에 관심이 없다. 의사가 꿈"이라고 전했다.</p>
          <p dmcf-pid="VX3IqhOJ2u" dmcf-ptype="general">류진은 지난 2006년 승무원 출신 아내와 결혼해 슬하 2남을 두고 있다.</p>
          <p dmcf-pid="fjwMhexpKU"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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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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