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실시간뉴스]“세상을 놀라게 할 것” 81세에 미인대회 도전 최순화씨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1 03:23:3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간병인 일하다 72세에 모델 데뷔<br>CNN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것 증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JTwE5HErk">
          <figure class="s_img 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QIjaWvam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1/donga/20241001014306407qtrj.jpg" data-org-width="160" dmcf-mid="6wSEcXYcE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1/donga/20241001014306407qtrj.jpg" width="160"></p>
          </figure>
          <div dmcf-pid="xaXCOpFOsA" dmcf-ptype="general">
           81세의 나이에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도전하는 최순화 씨(사진)가 미국 CNN방송의 조명을 받았다. 
          </div>
          <p dmcf-pid="y3Jf2jg2Ej" dmcf-ptype="general">CNN은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9월 초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의 본선 참가자로 뽑힌 최 씨는 역대 최고령 참가자”라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단 걸 증명했다”고 보도했다.</p>
          <p dmcf-pid="W0i4VAaVIN" dmcf-ptype="general">CNN에 따르면 최 씨는 1952년 첫 미스 유니버스 대회가 열리기 9년 전인 1943년 일제강점기에 태어났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며 간병인으로 일하다 ‘모델을 해보라’는 환자의 제안을 받고 인생이 바뀌었다. 모델 아카데미에서 수업을 듣고 병원 복도에서 런웨이 워킹을 연습하며 72세에 첫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하고 패션잡지와 광고 등에서 활약해왔다.</p>
          <p dmcf-pid="YVDnJhOJEa" dmcf-ptype="general">CNN은 “미스 유니버스는 지난해까지 18∼28세 나이 제한이 있었지만, 올해 나이 제한은 물론이고 키와 몸무게 제한도 없앴다”고 전했다.</p>
          <p dmcf-pid="GfwLilIimg" dmcf-ptype="general">CNN에 따르면 최 씨는 30일 본선에서 한국 대표로 뽑히면 11월 멕시코에서 열리는 미스 유니버스에 참가한다. 현재 세계 대회 참가가 확정된 최고령자는 몰타의 베아트리스 은조야 씨(40)다. 최 씨는 CNN에 “여든 넘은 여성이 어떻게 그런 몸을 유지하는지 세상을 놀라게 하고 싶다”며 “결과에 상관없이 즐기겠다”고 말했다.</p>
          <p dmcf-pid="H4ronSCnEo" dmcf-ptype="general">뉴욕=임우선 특파원 imsun@donga.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미국서 빈손 귀국' 젤렌스키 "상황 몹시 어렵다" 대선뒤 불복 전쟁? 트럼프 잇단 소송에 해리스 법률팀 보강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