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동상이몽2' 윤진이, '임신 14주' 둘째도 딸…"남편 없이 혼자 병원 가는 게 편해"

온카뱅크관리자

2024-09-30 23:07:3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kV3zJRuS9">
          <div dmcf-pid="QPZITquSCK"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1103314" data-type="photo" dmcf-pid="xQ5CyB7vS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30/SpoHankook/20240930230737744bbqf.jpg" data-org-width="600" dmcf-mid="6E5CyB7vh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30/SpoHankook/20240930230737744bbqf.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yTnfxwkPTB"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dmcf-pid="Wx1hWbzTyq"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p> 
          </div>
          <div dmcf-pid="YMtlYKqyyz" dmcf-ptype="general">
           <p>배우 윤진이가 둘째 임신 후 혼자 산부인과 병원에 가는 일상을 공개했다. </p> 
          </div>
          <div dmcf-pid="GRFSG9BWT7" dmcf-ptype="general">
           <p>3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윤진이가 오랜만에 출연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p> 
          </div>
          <div dmcf-pid="Hr6uKoiBTu" dmcf-ptype="general">
           <p>이날 윤진이는 피자를 만들어 보겠다는 남편 김태근에게 "나는 그만 먹긴 해야 할 것 같다"며 "배 봐 봐"라고 말했다. </p> 
          </div>
          <div dmcf-pid="XmP79gnbSU" dmcf-ptype="general">
           <p>남편은 "아이의 건강을 생각해야지"라며 윤진이의 배를 어루만졌다. </p> 
          </div>
          <div dmcf-pid="ZExqVNo9Cp" dmcf-ptype="general">
           <p>스튜디오에서 축하를 받은 윤진이는 둘째를 임신한 지 14주차라며 "훨씬 배가 빨리 나오더라"고 말했다. </p> 
          </div>
          <div dmcf-pid="5DMBfjg2v0" dmcf-ptype="general">
           <p>김태근은 "오늘 병원에서 성별 나온다며?"라며 기대에 찬 표정을 지었다. 이에 윤진이는 "오늘 병원 가는 거 알고 있었어? 어떻게 안 거야?"라며 깜짝 놀라 물었다. </p> 
          </div>
          <div dmcf-pid="1wRb4AaVv3" dmcf-ptype="general">
           <p>남편은 그동안 윤진이가 산부인과 병원을 혼자 갔다며 "서운할 때도 있었다. 병원도 아빠가 같이 가야 하는데 왜 나한테 가자고 안 하지? 하면 카드 명세서가 와 있다. 전화하면 '바쁜데 굳이 병원까지 오냐'고 한다"고 털어놨다. </p> 
          </div>
          <div dmcf-pid="tkQz2aLKTF" dmcf-ptype="general">
           <p>윤진이는 첫째를 임신했을 때도 종종 병원에 혼자 갔다며 "혼자 가는 게 편하고 훨씬 좋다"고 밝혔다. </p> 
          </div>
          <div dmcf-pid="FExqVNo9lt" dmcf-ptype="general">
           <p>그는 남편에게 병원에 혼자 가는 이유로 "첫째 때는 오빠한테 기댄 게 많았던 것 같다. 둘째를 임신하고 나서는 이런 생각을 했다. 나 혼자서 독립적으로 잘 지내야겠다. 내가 너무 기대니까 그만큼 실망이 너무 큰 것 같다"며 "둘째 임신했다고 알렸을 때 표정이 안 좋았다"고 서운함을 내비쳤다. </p> 
          </div>
          <div dmcf-pid="3DMBfjg2T1" dmcf-ptype="general">
           <p>김태근은 "그때 새벽 4시 반이어서 그랬나?"라며 "3시까지 야근하다가 그 얘기를 들었는데 피곤해서 리액션을 제대로 못한 것 같다"고 해명했다. </p> 
          </div>
          <div dmcf-pid="0GEdgvhLW5" dmcf-ptype="general">
           <p>윤진이는 "그때부터 오빠 출근할 때까지 잠 안 잤다. 어떻게 '나 지금 자야 돼'라 할 수 있냐"고 따졌다. </p> 
          </div>
          <div dmcf-pid="pHDJaTloyZ" dmcf-ptype="general">
           <p>김태근은 병원에 같이 가자고 했지만 윤진이는 혼자 가겠다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p> 
          </div>
          <div dmcf-pid="UInfxwkPhX" dmcf-ptype="general">
           <p>결국 혼자 집을 나온 윤진이는 병원에서 친구들을 만났고, 친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료를 받았다. </p> 
          </div>
          <div dmcf-pid="uCL4MrEQTH" dmcf-ptype="general">
           <p>그는 김태근이 집에서 첫째를 돌보는 동안 친구들과 파티룸에서 젠더 리빌 파티를 열었다. </p> 
          </div>
          <div dmcf-pid="7ho8RmDxCG" dmcf-ptype="general">
           <p>잠시 후 남편이 슈트를 차려 입고 파티룸을 찾아왔다. 젠더 리빌 파티는 아내가 둘째 임신을 알렸을 때 반응이 시원찮았던 게 마음에 걸렸던 김태근이 미리 준비한 자리였다. </p> 
          </div>
          <div dmcf-pid="z3CNDZGkhY" dmcf-ptype="general">
           <p>윤진이, 김태근 부부의 둘째는 딸이었다. 윤진이는 분홍색 풍선을 보더니 "딸이구나, 딸이야"라며 살짝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 </p> 
          </div>
          <div dmcf-pid="q0hjw5HEWW" dmcf-ptype="general">
           <p>그는 친구가 "아들 키우고 있으시잖나"라며 김태근을 가리키자 웃음을 지었다. </p>
           <p> </p>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윤진이, 둘째 임신 후..남편 반응에 충격받았다 "산부인과 혼자 다녀" ('동상이몽2') "육아휴직 8만여 명 중 5.5만 명이 여성"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