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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바로 이혼감" 서장훈, 문 부수는 아내♥손찌검 남편에 '분노'[물어보살][별별TV]

온카뱅크관리자

2024-09-30 21: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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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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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2YO3qie7TE"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GI0BndzC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Joy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30/starnews/20240930211901308wlfx.jpg" data-org-width="560" dmcf-mid="bZ1CWbzTv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30/starnews/20240930211901308wlf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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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Joy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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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dmcf-pid="fBt6dOrRyc" dmcf-ptype="general">
           방송인 서장훈과 이수근이 폭력 부부에게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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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4bFPJImeTA" dmcf-ptype="general">30일 오후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잔소리에 방문을 닫는 남편과 막힌 대화에 문을 부수는 아내가 출연했다.</p>
          <p dmcf-pid="8K3QiCsdvj" dmcf-ptype="general">이날 서장훈은 화내면 문을 부순다는 아내 출연자에게 "웃을 일이 아니다. 감정기복이 심할 수는 있지만 문을 부수는 건 일반적이지 않다. 문을 부술 정도로 화를 못 참는다는 건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p>
          <p dmcf-pid="6GI0BndzhN" dmcf-ptype="general">이어 "집안일 별 거 아닌 걸로 싸워서 남편이 방에 들어간다고 해서 문을 부순다는 거 아니냐. 만약 남편이 굉장히 큰 잘못을 했다고 치면 문 부수는 걸로 끝날 일이 아닌 거냐. 손이 다칠 정도로 문을 부술 정도면 나중엔 손에 닥치는 대로 던지는 거 아니냐"고 다그쳤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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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Joy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30/starnews/20240930211903058pyph.jpg" data-org-width="560" dmcf-mid="KHw5URQ0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30/starnews/20240930211903058pyp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Joy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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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dmcf-pid="QXhUKoiBCg" dmcf-ptype="general">
           이수근 역시 "연애 기간도 길었으면서 신혼 초부터 삐그덕거리고 서로 단점이 너무 많다"고 지적했다.
          </div>
          <p dmcf-pid="x8zJNySgyo" dmcf-ptype="general">이에 남편 사연자는 "4년 전 힘들어서 먼저 헤어지자고 했더니 저수지 사진을 보내더라"고 털어놨다.</p>
          <p dmcf-pid="ylEX0x6FWL"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서장훈은 "최악의 방법"이라며 "그건 협박이다. 그건 죄다.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이다. 욱하는 마음을 잘 다스려라"고 조언했다.</p>
          <p dmcf-pid="WSDZpMP3Sn" dmcf-ptype="general">남편 사연자는 또 "사실 얼마 전 싸우다가 화를 못 참고 손찌검을 했다"고 털어놨고, 서장훈은 "왜 그 얘기부터 안 했냐. 너는 바로 이혼감이다. 화를 못 참겠으면 차라리 집 밖으로 나가라"고 강조했다.</p>
          <p dmcf-pid="YEnhYKqyCi" dmcf-ptype="general">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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