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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최동석 “상간녀 소송? 결혼 중 위법한 일 無 사실무근 명예훼손 대응” [공식입장]

온카뱅크관리자

2024-09-30 20: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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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tLSiCsdJ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7cHjWvae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동석/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30/newsen/20240930205457102sqmv.jpg" data-org-width="658" dmcf-mid="V0Qw6kj4d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30/newsen/20240930205457102sqm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동석/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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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dmcf-pid="8o16Zf9Hds"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dmcf-pid="6uAGNySgLm" dmcf-ptype="general">방송인 박지윤이 전 남편인 최동석과 이혼 소송 중 상간녀 소송을 추가 제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최동석이 "위법한 일은 절대 없었다"고 입장을 밝혔다.</p>
          <p dmcf-pid="PsKgBndzir" dmcf-ptype="general">9월 30일 최동석은 소셜 계정에 "오늘 저녁 있었던 저에 관한 CBS 보도에 대한 짤막한 입장을 밝힌다. 우선 제 지인이 박지윤 씨로부터 소송을 당한 것은 맞다"며 "하지만 박지윤 씨와의 결혼생활 중 위법한 일은 절대 없었으며 사실무근으로 인한 명예훼손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dmcf-pid="QkudpMP3dw" dmcf-ptype="general">이어 최동석은 "진실은 법정에서 밝히고 법원의 판단은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라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인한 억측은 잠시 거둬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p>
          <p dmcf-pid="xkudpMP3dD" dmcf-ptype="general">이날 노컷뉴스는 박지윤이 지난 6월 A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이하 손배소)를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p>
          <p dmcf-pid="yRWKTquSJE"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박지윤의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 측은 뉴스엔에 "개인사라서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부탁드린다"며 "개인사로 피로감을 드려서 죄송하다"고 전했다.</p>
          <p dmcf-pid="WdG2WbzTek" dmcf-ptype="general">한편 박지윤과 최동석은 2009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지난해 파경을 맞았다.</p>
          <p dmcf-pid="YfIpsF5rdc"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dmcf-pid="G5ihdOrRJA"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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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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