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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둘째 출산’ 이다은, 80kg에서 얼마나 안 빠지길래 “굶어도 싸” 자책(남다리맥)

온카뱅크관리자

2024-09-30 19: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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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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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MKqi2bYR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30/poctan/20240930191806345aqkh.jpg" data-org-width="530" dmcf-mid="QH8VNP41L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30/poctan/20240930191806345aqk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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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Wi42a6f5J5"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MBN ‘돌싱글즈2’ 출연자 이다은이 출산 후에도 여전히 다이어트 고민에 빠졌다.</p>
          <p dmcf-pid="YmgnhNo9iZ" dmcf-ptype="general">30일 채널 ‘남다리맥’에는 ‘신생아 남주 첫 호캉스 가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dmcf-pid="GzZG91XDJX" dmcf-ptype="general">이다은은 “오늘 남주랑 다 같이 첫 외출이다. 호캉스다. 추석 연휴라 집에 애들이랑 있으면 힘들지 않냐. 그래서 한 번 용기를 내봤다”라고 말했다. 이다은은 “오버 안 하고 아기 짐 싸는 데만 3시간 걸린 것 같다”라며 벌써부터 육아에 지친 기색을 드러냈다.</p>
          <p dmcf-pid="HZhO3SCnMH" dmcf-ptype="general">네 가족은 호캉스를 즐기기 위해 출발했다. 윤남기는 “완전 처음이다. 남주 때문에 멀리 못 가서 집에서 20분 거리(에 간다)”라고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p>
          <p dmcf-pid="XvDcGrEQiG" dmcf-ptype="general">이다은 또한 커피를 마신다는 사실에 행복해하며 “어제도 잠을 많이 못 자서 목소리가 많이 걸걸하다. 저희가 요새 계속 잠도 못 자고 있다. 오빠가 지금 기분이 너무 좋다고. 애 둘 데리고 나간다는 게 상당히 기분 좋다”라고 설렌다고 말했다.</p>
          <p dmcf-pid="ZuHWbZGkiY" dmcf-ptype="general">이다은은 식사를 고민하며 “사실 저는 지금 다이어트를 해야 하기 때문에 굶어도 싸다”라고 ‘현타’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앞서 이다은은 만삭 몸무게가 80kg에 달한다고 고백한 바 있다.</p>
          <p dmcf-pid="50WvzGyjnW" dmcf-ptype="general">이에 윤남기는 “굶는 건 건강에 안 좋다”라고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p>
          <p dmcf-pid="1btZf31mdy"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dmcf-pid="tVpFPu0CMT" dmcf-ptype="general">[사진] 채널 ‘남다리맥’ 영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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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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