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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10명 중 9명은 유튜브 본다… 하루 이용시간 97분

온카뱅크관리자

2024-09-30 17:44:2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메조미디어 리포트…"숏폼 이용시간도 44분 달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poEuWva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h9QSAaV2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온라인 여가활동의 중심지가 영상 스트리밍 채널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로 확인됐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이미지 투데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30/moneyweek/20240930174422571umkx.jpg" data-org-width="680" dmcf-mid="bkAsbZGk9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30/moneyweek/20240930174422571umk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온라인 여가활동의 중심지가 영상 스트리밍 채널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로 확인됐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이미지 투데이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2Ib6hNo92V" dmcf-ptype="general">
            10대부터 50대까지 온라인 여가활동의 중심지가 동영상 스트리밍 채널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로 확인됐다. 유튜브는 10명 중 9명이 보는 것으로 조사돼 관심이 모인다. 
          </div>
          <p dmcf-pid="VeT5J9BWB2" dmcf-ptype="general">CJ ENM의 통합 디지털 마케팅 기업 메조미디어는 30일 이같은 조사 결과가 담긴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 리포트:여가 및 취미 편'을 내놨다. 설문 조사는 지난 7월12일부터 23일까지 서울과 경기, 5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5~59세 남녀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p>
          <p dmcf-pid="fpoEuWva99" dmcf-ptype="general">설문 결과(중복 응답) 응답자들이 여가시간에 가장 많이 하는 활동은 동영상 스트리밍 채널(57%)이나 OTT(38%)에서 영상 콘텐츠를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털 사이트 정보 검색 33%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동 29% ▲온라인 쇼핑 27%가 뒤를 이었다.</p>
          <p dmcf-pid="4oXpa6f5bK" dmcf-ptype="general">전 연령대에서 가장 인기있는 동영상 스트리밍 채널은 유튜브(89%)고 일 평균 이용 시간은 97분으로 조사됐다.</p>
          <p dmcf-pid="8PCYxzUl2b" dmcf-ptype="general">1분 내외의 짧은 영상이 주요한 미디어 형식으로 자리잡은 가운데 응답자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채널은 '유튜브 쇼츠'(76%)로 확인됐다. 일 평균 숏폼 채널 이용시간은 44분으로 집계됐다.</p>
          <p dmcf-pid="6KEC2tZw2B" dmcf-ptype="general">응답자 절반은 기존 광고(가로형)보다 숏폼 광고(세로형)가 더 주목된다고 응답했다. 이유로는 ▲'기존 광고 유형보다 짧고 간결해서'(53%) ▲'최근 시청 환경에 더 적합해서'(42%) ▲'광고 내용이 트렌디해서'(39%) 등이 꼽혔다.</p>
          <p dmcf-pid="POB8CaLKfq" dmcf-ptype="general">한편 전년 대비 넷플릭스 이용률은 77%에서 68%로 감소한 반면 티빙은 34%에서 38%로, 쿠팡플레이는 24%에서 37%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티빙의 경우 20·30세대와 쿠팡플레이의 경우 40·50세대의 이용률이 높았다.</p>
          <p dmcf-pid="Qdy1i2bYKz" dmcf-ptype="general">김성아 기자 tjddk99@mt.co.kr</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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