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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휘브 원준 “1년간 팀워크 성장, 무대 위 여유 생겼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9-30 14: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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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5OVLbzTd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30/newsen/20240930144438832ghuu.jpg" data-org-width="650" dmcf-mid="5ZXimRQ0n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30/newsen/20240930144438832ghu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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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3l6NVKGMV"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하지원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p>
          <p dmcf-pid="3ofhFswMe2" dmcf-ptype="general">휘브(WHIB) 원준이 1년 동안 성장한 부분을 언급했다.</p>
          <p dmcf-pid="0Cg345HEi9" dmcf-ptype="general">9월 30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휘브 세 번째 싱글 앨범 ‘Rush of Joy’(러시 오브 조이)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p>
          <p dmcf-pid="pXm9iquSRK" dmcf-ptype="general">지난해 11월 다채로운 컬러를 보여주겠다는 포부로 데뷔한 휘브는 그동안 화이트, 블랙, 블루 등 앨범마다 키 컬러를 설정하며 휘브만의 매력을 극대화시켜 전달해왔다. 이번 신보에서는 경쾌한 음악의 ‘블루’와 강렬한 퍼포먼스의 ‘레드’가 합쳐진 키 컬러 ‘퍼플’을 통해 ‘시크+펑키’ 분위기를 전한다.</p>
          <p dmcf-pid="UDeHBySgnb" dmcf-ptype="general">이날 원준은 데뷔 1주년을 앞두고 그간 활동을 통해 성장한 부분에 대해 "계속 무대를 하며 여유가 생겨서 무대에서 더 잘 노는 모습들을 보여드리게 됐다. 이번 앨범 잘 작업하면서 형들이랑 팀워크가 성장했다"고 이야기했다.</p>
          <p dmcf-pid="ukMYzvhLRB" dmcf-ptype="general">한편 휘브 세 번째 싱글 앨범 'Rush of Joy'는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p>
          <p dmcf-pid="743NlLJqMq"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 / 이재하 rush@</p>
          <p dmcf-pid="zXm9iquSR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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