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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가자, 미래의 아이돌” 제이쓴 ♥홍현희 귀요미 버전 준범과 뭉클한 부자샷

온카뱅크관리자

2024-09-30 14: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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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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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pEeSoiBJ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제이쓴 부자. 사진 | 제이쓴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30/SPORTSSEOUL/20240930143351337wxio.jpg" data-org-width="576" dmcf-mid="9mjQIJRun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30/SPORTSSEOUL/20240930143351337wxi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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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제이쓴 부자. 사진 | 제이쓴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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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MXs7SCnRk"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박효실 기자] 방송인 제이쓴이 아들 준범과 가을 착장을 선보였다.</p>
          <p dmcf-pid="44TkFswMRc" dmcf-ptype="general">제이쓴은 29일 자신의 채널에 “반바지에 긴 팔 입히기 좋은 계절!”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과 시밀러룩을 선보였다.</p>
          <p dmcf-pid="8D91RU3ILA" dmcf-ptype="general">준범이는 체크 반바지에 블라우스 느낌의 하얀 셔츠, 목걸이를 하고 핑크 돼지 저금통을 든 귀여운 모습. 제이쓴은 청 반바지에 회색 긴팔 셔츠 검정 모자를 쓰고 아들 준범을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p>
          <p dmcf-pid="6fvctmDxij" dmcf-ptype="general">엄마 홍현희를 쏙 빼닮은 준범이의 모습에 코미디언 이은형은 “현희언니 컷트 너무 잘 어울리네”라고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팬들도 “가자. 미래의 아이돌”, “아이돌 핏이네요”라며 훌쩍 자란 준범의 모습에 감탄했다.</p>
          <p dmcf-pid="P8yE3OrRiN" dmcf-ptype="general">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22년 결혼 4년 만에 아들 준범을 낳았다. gag11@sportsseou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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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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